- 작성자
- 군민
23년도 다 지나가는데
어째 울진군은 변화,발전이 하나도 없노
군수한번 잘뽑아서
공무원들은 업체돈받아쳐먹고 공짜골프치러다니고
측근들은 돈해쳐먹느라 바쁘고
나쁜짓해도 불이익은 전혀없고 오히려 떵떵거리고
서민들은 등골휘는데 이런 고충 아는지 모르는지
행사장에서 실실대며 인사만 하느라 바쁜 우리 손병복 군수님아~~
일회용 군수 당첨이어라~~~
23년도 다 지나가는데
어째 울진군은 변화,발전이 하나도 없노
군수한번 잘뽑아서
공무원들은 업체돈받아쳐먹고 공짜골프치러다니고
측근들은 돈해쳐먹느라 바쁘고
나쁜짓해도 불이익은 전혀없고 오히려 떵떵거리고
서민들은 등골휘는데 이런 고충 아는지 모르는지
행사장에서 실실대며 인사만 하느라 바쁜 우리 손병복 군수님아~~
일회용 군수 당첨이어라~~~
군민들의 어떠한 질책과 비난이 쏟아져도 묵묵히 군민을 위한 군정에 최선으로 임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떠드는 것 같소
펜데믹의 경제불황 여파와 정부의 긴축예산 등으로 각 지자체는 밤 낮 없이 미래의 삶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마당에 인기위주의 감성행정이나 하고있으니 그러잖소
남이 준비한 음식을 앞치마 두르고 배식해주는 쑈 , 주민과 소통한다며 시내버스타고 홍보하는 보여주기식 한가한 행정 .... 이럴 시간이 어디있소
다른 지자체 보다 국비, 도비 더 얻어와서 차별화된 사업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고민과 연구에 몰입해야 할 인재로 알고 뽑아준 것인데 이렇게 하다간 일회용도 안되는 폐기용이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