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올인을 해서 고속도로를 지었나,

도시개발을 해서 교통이 원활하게 만들어 놨나

그저 이름모를 건물만 뺀질하게 올리고

토목공사만 열심히 했을뿐

그많은 돈 투자해서 제대로 성공한게 없네

전국에서 젤 짧고 경치 안좋은 케이블카에,

타지에서 3시간 차타고 왔는데 또 산골 깊숙한곳에 들어가야하는 접근성 최악인 힐링 머시기에

멀쩡한 엑스포 공원은 이름 바꿔놓고 거기에 국립공원인지뭐시기인지 유치 한것도 아닌데 유치위원회라 해서 지들 이름 자랑스럽게 걸어놓고 큰업적 이룬것마냥 자화자찬해놓지

생각을 하고 돈을 쓴건지 아님 다른 의도가 있는건지 

전국 관광통계 보면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관광지 갯수는 압도적으로 많은데 입장인원은 깡시골보다 못하더라.

그많은 돈 들여서 도대체 뭐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