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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정 케이블카를 필두로 추가 보완 팩키지 상품화 진행(백암온천 빈 자리 보충안 제출)

작성자
촛대바위 ZIP LINE
등록일
2023-11-27 23:38:15
조회수
215
첨부파일
 촛대바위.png (1366565 Byte)
망양정에서 촛대바위 사이를 한옥마을 건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희망 없는 케이블카 녹슬게 하지 말고, 자주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망양정 꼭대기에서 촛대바위까지 ZIP LINE을 타고 이동합니다.
다음
도착 후 즉석 사진 촬영 및 현상까지 다 해 줍니다.

촛대바위에서 전동카를 태워서 해안도로를 달려 망양정 해수욕장으로 복귀합니다.
복귀하는 과정에서
울진의 토산품 가게에 들립니다.
쇼핑을 유도 합니다.
쇼핑 후 망양정 해수욕장으로 이동합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것 부터 전동차가 망양정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아니 울진 시내 월변사거리에서 전동카가 출발해도 됩니다.
월변사거리 및 망양정에서 시간제로 전동차를 운행하여
손님을 태우고 케이블카로 이동한 후
팩키지 상품을 진행합니다.

*월변사거리에서도 전동카를 운행한다는 것은 울진 시내 쇼핑 및 관광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 쇼핑을 한다는 전제하에 무료로 태워주는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토산품 유기농 쌀 한포대 이상 구매해 주기만 하면 무료로 짚라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구부족으로 수.토.일요일 및 공휴를 활용합니다.

<백암 투정 부리기 전에 왜 백암이 망했는지 부터 살펴 봅시다.> - 행정 전문성 결여가 원인입니다.

공짜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어차피 먹어야 할 쌀입니다. 안 보이십니까??
쌀만 살까요?? 해외여행 팩키지 가 보셨으면 다 잘 아실겁니다.

쌀이 필요할 때 마다 즐거운 여행도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쌀을 두 포 이상 구매하면 전동카를 타고 성류굴 여행도 가능하게끔 팩키지 구성도 필요합니다.
THRILL없는 관광은 알맹이 없는 관광입니다.

관광의 3요소 : 1.힐링(즐거운 눈, 일탈) + 2. 지적 만족(정보 유입) + 3. 오감 만족(감성 및 익사이팅)

눈만 즐거운 관광은 결여된 상품입니다. 그렇다고 익사이팅하기만 하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닙니다.
또 이것만이 전부여선 안됩니다. 정보를 통해 아는 지식도 늘어야 합니다. 
망양정에 케이블카로 도착하여 경치를 보며 정철의 시를 스피커로 듣게 해야 합니다. 귀도 즐거워야 합니다.
다음은 몸이 즐거운 ZIP-LINE입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ex) 베트남 다낭 바구니보트(다낭이 인기 있는 이유 중 결정적 요인)
이것이 오감만족의 팩키지 구성입니다. 이것을 공짜로 한다면 더 더욱 즐겁습니다.
어차피 먹을 쌀이라면
기왕이면 오감만족을 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진 군민의 적은 인구만으로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을 정도입니다.
즉, 케이블카가 녹슬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찾아 옵니다. 

이제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서 좀 더 진취적이고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관광이 가능하도록 해 봅시다.
작성일:2023-11-27 2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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