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진사람
처음에는 추가금 7억만 내면 된다더니 이제는 13억 5천이랍니다. 공사대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정당한 근거를 대라. 왜 자꾸 공사대금이 늘어나는건지.
문짝에는 용접을 해놓지를 않나~ 이 무슨 비상식적인 행동인지~ 아무 죄없은 일반분양자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고통주고있고 추운 겨울 떠돌이 신세 만들어 놓고~
앞으로 어떤 시공사, 시행사인지 알아보고 계약을 하세요~
울진사람들을 무시하는건지 계속 돈달라고 하네.
컨테이너부지도 자기들 가지고 가면서~ 거기에 놀이터도 하나 없고 부대시설하나 없는데 무슨 공사대금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고 달라고 하는지 정도껏 해야지 타지역에서 와서 아주 뽕을 뽑네요.
무슨 공사대금이 자꾸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건지 대지권설정도 못하고 아파트가치는 땅에 떨어졌네.
하자보수는 하나도 안해주고 2년지나고 내돈 내고 고치게 생으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도대체 언제 해결할꺼냐~~~~
성류주택 쥐락펴락 했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