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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종복인 군의원들 보시요.
그대들은 울진신문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군청기자들 광고와 관련된 글을 보았는가?
그대들에게 참으로 실망이오.
이 자료의 출처가 군청이 군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인데, 그대들은 감사때 무얼하였소?
혹시나해서 그대들이 질의응답을 하는 유튜브를 몇차례나 돌려가며 보았는데, 언론광고와 관련된 질의는 한 사람밖에 없더이다.
그것도 출입등록 3년 후 광고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였는데, 이 대목도 아쉬운 것은 이러한 답변을 듣고도 어떤 신문은 발행하자마자 광고를 받아가고 있는데도,이에대한 질문은 아예 하지 않더이다.
뭐가 그리 무섭소.? 뭐가 그리 두렵소? 낭비성 예산 집행에 견제를 하는 것이 그대들 의무이자 책무아니요?
그대들이 집행부에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에 기준도 형평성도 없이 지출된 그야말로 낭비성 광고에 어찌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요.
어떻게 군민들의 복지향상에 사용돼야할 피같은 돈을 군청이 기준도 없이 막퍼주고 있는데도 말 한마디안하오.
당신들도 구린구석이 많은가 보오.기자들 광고비 언급했다 그들에게 당신들의 치부가 노출되는게 두려워서 입을 닫고 있는거요?
인근 지자체인 영덕군이나 포항시와 비교해보시오.그들도 울진처럼 기자들 월급주듯 매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광고를 주는지.
그리고 그게 뭐요? 어떻게 8개월 동안에 1개신문사에 무려 1억4000만원 가까운 돈을 줄수 있소?
그런데 우끼는 건 그대들 보다 군청 출입하는 다른 신문기자들이오.
이런 사실을 알고도 침묵하는 걸 보면 그들 사이에도 등급이 있는걸 인정하는가 보오. 1등 기자.2등 기자.3 등 기자.
물론 발행부수나 구독자 수에 따라 약간의 차등은 있을수 있지만 100 만원과 1750만원은 너무 심한 것 아니오. 그들은 자존심도 없는가 보오.
기자나 군의원이나 참으로 딱하오.
내가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공무원들이 그대들로 인해 울진군민들의 수준이 그대들과 똑같다고 생각할까 하는 것이오.
군민들을 개 돼지로 생각할까 하는.
지켜볼 것이외다. 이것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울진군의 공식사과가 없다면. 각오하시오. 내년 선거부터 심판할 것이외다. 무능한 그대들 같은 군의원, 도의원 군수의 목 줄을 쥔 누군가를.
지켜볼 것이오.그대들의 향후 의정활동을.
그리고 지켜보시오. 개 돼지가 되지 않으려는 울진군민들의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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