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니까 울진에서 제일 힘센 기관의 올해  광고비가 무려 12억원에 달한단다.

8개월동안 매달 1750만원씩 모두 1억4000만원가까운 돈을  받은 업체가 남은 4달 동안 월 1750만원씩 더 받게 되면  모두 2억1000여만원된다.

우와 특정 신문사에 어떻게  2억 넘는 돈을 지원하나? 정말 우짜면 이렇게 받노?

정말 뭔가 약점이 잡힌나? 아니면 그 신문사에  제일 힘센 사람 친인척이라도 있나? 그것도 아니면... 이유가 몬지 몹시 궁금하다. 이건  표먹는 사람이 밝혀내든지 아니면  그 기관이  스스로 공개해야 한다. 

담당 기획관인지 뭔지 하는 간부가 밝힌바에 의하면 이 기관 출입 언론사가  160개나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한 개 신문사에 20% 가까운 예산을 줄 수 있노? 이게 공정한 기가? 이게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인기가?

정말 재미있는 거는 이렇게 차별 대우 받는데도 왜 100만원짜리 기자들은 가마이 있는기가? 자존심도 없는가보네. 아이구야 참말로. 챙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