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우리는 '너 같은 놈 때문에 통일이 안돼.'라며 서로를 깔아 뭉개는 바보같은 짓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150여년 전 연해주 고려인들이 이주할 이전에 이미 이 역사는 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역사에서 조선이 고려를 이어 받았듯이 조선이 고려의 다음이니 
당연히 왜곡역사에는 북조선이 남한=고려를 이겨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150여년 전 연해주 고려인과 한반도 조선인들을 다 강제이주 하고자 했으나
한반도는 차후의 전쟁 및 3차 대전용으로 남겨두자고 한 국제사회의 이기심이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될 정도로 정복자의 입장에서는 완벽한
프로젝트였다고 하며 이것이 이제는 현실로 실현될 것입니다.
그 당시 얼마나 완벽했으면 지금껏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나는 이 더러운 역사를 바로잡고자 노력해 보았으나 일개 개인이 국제사회 전체를 이기는 것이
수십개의 목숨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제는 느낀다.
종교가 있고 박정희 노무현과 같은 매국노는 그 나라에 항상 있고 
그 나라의 주류 성씨인 박씨 김씨가 있고 그들에게 기득권을 주는 이상
그 프로젝트는 10세대를 거치더라도 유지된다고 한다.
150여년전 그 프로젝트가 지금껏 자손대대로 변치 않고 유지되어 오는 일이 전혀 어렵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통일이 되지 않는 이유는 
상기 적은 것도 원인이지만 고작 이것이 남북한통일과 관련된 궁극의 목적은 아닙니다.
실제
통일이 안되었던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국민성의 문제로 돌려서 위장술을 해 온 것이 친일파입니다.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보세요! 이제는 전국민이 정확히 다 알아야만 합니다. 
곧 일어날 거라 전문가들은 이미 다 보고 있습니다.
상기 그림이 답입니다.
남북한 모두를 망하게 하려면 대만사태가 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껏 통일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대륙무역을 차단해야만 남한이 망하게 됩니다.
남북한이 통일이 되면 대만 사태가 와도 아쉬운 김에 대륙 무역이 가능해지므로 남북한이 망하기까지는 어렵습니다.
이에 남한을 망하게 하여야만 모두 한반도에서 내 쫒아낼 수 있으므로
남북한의 통일을 방해해 온 것입니다. 
이것이 국제사회의 궁극의 목적인 것입니다. 강제 이주! 이제는 보셔야 합니다!
바로 대만사태가 나면 남한은 스스로 망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무역이 바다로만 이루어지니 바다만 차단하면 3달안에 무조건 망하고 맙니다.
3달 안에 모든 계약이 다 파기되고 맙니다. 모든 거래처가 다 3차 대전임을 직감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우리를 독안에 든 쥐 신세로 만들고자 합니다. 친일파가 하고자 한 일입니다.
이에 미국도 중국의 대만 포위 고사작전에서 대만을 도와주는 척만 하며 뒤로 물러날 것입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무역선을 내보내 줄 리 없습니다. 
바로,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극일파의 지시입니다. 알고도 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제주도를 차단하여 남쪽으로 무역이 불가합니다.
남은 곳은 일본 뿐입니다. 이에 일본이 신한일어업협정 파기 불가론을 내세우며 압박해 옵니다.
독도가 날아갑니다. 울릉도도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가 안 망할려면 이제는 기본적으로 핵무기가 필수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핵을 가져야만 지킬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보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는 우둔한 민족성도 문제입니다.
더 웃긴건
북한도 이에 동의했다고 하니 일본이 북한을 지배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결국 일본이 원하는 것은 적화통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야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강제 이주를 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지하 노무현과 김태희는 제주도를 날려서 일본에 충성을 맹세했다는 말이 떠 돕니다. 진정 개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알아보니
사실이 맞습니다.

정말 매국 점수 100점 만점 노무현과 매국 점수96점 김태희는 천생연분이었던 김해 매국노 김해 매국년이었습니다.
1992년부터 프리메이슨 이건희와 김태희 둘은 힘을 합쳐서
매국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애국자부터 제거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애국자부터 미리 처단하는 일을
1993년부터 시작했다고 할 정도이니 두 사람의 유전자가 진정 악한 유전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 이건희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키운 김태희
삼성가의 여자로 키우고 싶었으나
본인이 정치를 선택하고
매국을 결심하였고 지하 노무현을 만나 교제를 한 것입니다.
1990년대 초부터 매국을 위한 준비를 한 두사람입니다.
김해에서 부터 출발인 것입니다. 부산이라고도 말합니다. 저들은요.

이 두 놈년들이 교활한 것은 매국을 하고도 회피기동할 준비를 함과 동시에
죄없는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울 준비도 동시에 한 정말 악녀 중에 악녀 김태희라고 합니다.
노무현도 나쁜 놈이지만
이년은
고단수로 매국을 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년을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김태희의 세치혀를 조심해야 합니다. 곧 바로 사살하면 될 정도입니다.

프리메이슨 매국노 이건희에 의해 키워졌지만 그 것을 속입니다.
그리고
애국자를 싫어합니다.
애국자를 골라서
오히려 매국노로 만들어 놓을 정도로 교활하고 악랄하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은 애국자로 포장하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건
인간이 아닌 짐승년입니다. 
아는 사람들이 다 학을 뗀다고 한 년이 김태희 입니다.
비와의
가짜결혼부터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신이상자인 것입니다.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쇼만큼이나 나쁜 태생적 매국년인 것입니다.
외교자주권 상실에도 이 년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무현과 준비된 데로 선생님의 월급을 파격적으로 올려서
한글의 과거정보를 미래형으로 가르치도록 지시한 나쁜 년이고 이에 노무현도 수락했습니다.
노무현이 20만원이면 되지 않겠나 한 것이..
김태희는 30만원정도는 되어야 인간은 매국을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외교자주권을 상실한 나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원숭이 공화국입니다.
한반도땅을 무단점거한 원숭이족이 KOREAN입니다.

노무현 재임 당시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한일간의 분쟁을 제거하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한일간 최종 결판을 내자는 제안을 민간단체가 했으나
노무현은 언론에 거짓통보를 합니다.
민간단체가 어업협정을 파기 주장을 하지 않고 국제사법재판소가 가자고 했다는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신한일어업협정문에 독도를 암초로 규정하고 독도의 심해에 일본에 주권을 주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국제법적으로 우리나라가 독도의 영유권 주장에 유리하다고 해도 어업협정을 파기하지 않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자는 주장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오히려 당시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부터 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자는 민간단체의 주장을
노무현이 거절했었고 거절한 이유는 이러하다.
신한일어업협정은 파기의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 명분이 뭐냐는 질문에는 절대 대답하지 않았다.
이것이 매국이 원인인 것이다. 매국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 사태로
우리민족은 일본의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주한 일본군이 입성한다.
세월호 사건 전에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 했어야 했다.
독도를 지키는 것이 경찰 및 군대가 혼용되어 버려 일본이 말하는 경비대가 되어버린 이상
분쟁이 발발할 시 일본에 유리하게 된다.
지금은 늦었다. 이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재점검해야 하나
대한민국 정부가 독도에 경찰을 주둔할 리도 없을 것이며,
신한일어업협정은 일본이 파기할 수 없게 할 것이니
이제 분쟁이 발발하여 먼저 발포하면 일본에 지게 되며, 이로 인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도둑놈이 독을 훔쳐가면 집안이 망한다.(일본이 독도를 훔쳐가면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신성한 우리 독도가 우리나라 전체의 운명과 같이 해 왔던 것입니다.
이 독도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땅임을 외쳐야 할 때 조용했고, 떠들 필요가 없을 때에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불러가며 떠들었습니다.
이 얼마나 우둔한 민족성인가? 치우의 후손이 이 정도라서야 되겠는가?
이제 다시 점검합시다. 다시 독도를 지키는 일을 합시다. 우리나라의 경찰부터 순수 경찰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다 학습해야만 국제사회가 어찌 돌아가는 지 알게 됩니다.
아래 링크를 학습하지 않는 자 3차 대전 중 죽거나 이웃을 죽일 것이다.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8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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