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국민의힘 당원
박형수의원의 입장문을 읽어 보면은
국회에 제출한 22대 선거구 획정안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입장문에서 밝힌 주민들의 의사와 지역적 문화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졸속적으로 잘못된 안으로써
여러가지 측면에서 부당하며 앞으로도 영주.영양.봉화.울진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울진과 예천 둘중 한곳은
가야 하는데 어디가 갈 가능성이
높은지 만약 획정안 대로 울진이
간다면 어떻게 하게다는 것인지
영주에 나온다는 것인지 울진에 나온다는 말인지?
지역적 문화적
여건을 고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선거구가 바뀌면 지역적 문화적 여건이 틀린 울진.영덕 청송.의성에서 나오지 않고 영주 봉화.영양에 나온다는 말인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
현 지역구에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
나가보면 울진군민들은 뜸 들이지 말고 빨리 입장 밝혀서 혼란을 빨리 정리하길 바라고 있다. 늦으면 늦을 수록 피해는 울진군민이 본다
인구 많은 곳으로 거주지 옮기고 죽기살기 그쪽에만 공을들여 고향을 찬밥 대접한 사람이 진짜 매향노 아닐까?
지지했던 사람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실망하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것이 매향노면 이런 글 올리는 분은 다른 편에서 보면 맹목적인 개딸 이지요.
함부로 폄하하지 마세요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추고 남을 질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