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성곤입니다
저는이제는말할수있다
지난 울진신문 게시판 올린 한사람입니다
기성면 사랑채목욕탕내 일입니다
12월15일오전8시경사건입니다
같이5-7명중목욕했습니다
전기성면발전회감사 김성곤 전사무국장 방정호일입니다
관리자가 목욕물을 조절하고나갑습니다
다시2분후에 방국장 들어오면 물콕크가져와 작동했습니다
목욕탕 관리자는부부는 월400만원 임금을 울진군 지자채
예산으로운영합니다
그러면 관리인인이 필요없지요
내방객이 사용하면되지요
매번 수십개월 물을 함부로 작동하는것을보았습니다
관리인이 약점인는듯합니다
관계당국은 울진군 군수님은 해결해야되며 기성면사회 갑질하는자가 있으니 이소식을들은 즉시해결해주세요
앞으로 양아치1,2탄생합니다
기성면수십면째 카르텔 현상이며 사랑채목욕탕 비리전반적으로수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