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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전라도 따블백 댓글로 인해, 손병복 후보 지선서 낙선.

작성자
문선생
등록일
2023-12-25 10:01:21
조회수
2120
첨부파일
 1703465711387.jpg (471413 Byte)  /   Screenshot_20240104-183751_Gallery.jpg (724370 Byte)  /   Screenshot_20231202-063813_KakaoTalk.jpg (87102 Byte)

전라도 출신 최병전이  울진자유 게시판에 올린 댓글을 캡처 해 두었다가 공개를 한 이유는,

 

2024.2.초에 영덕지법 101호 형사1단독 법정에  최병전이 출석하여 증인신문을  받아야 해서,  최병전이 기억을 못할까봐, 지난날 울진 3,4호기 증기발생기교체 부실공사를 은폐한 것과 관련된  최병전이 실명으로  작성한  댓글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한편,  영덕지청 공판검사(고ㅇㅇ)가  두산중공업의 범죄 실상을  제대로 알게 할  의도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8.1.6. 최병전의 댓글은  검찰이 기소할 것을  4년 전에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거겁니다.  이거 정말 수상하지 않습니까?

짜고 친 고스톱 아닐까요? 

 

영덕지방법원에서는 최병전에 대해 증인출석 시킬 것을 여러 차레  공판 검사에게  공판지휘 하였지만,  두산중공업 공익침해 범죄기업은  증인 최병전을 법정에 출석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첨부 이마지의 내용으로 두산중공업과  증인 최병전을 압박해서 더는 기피하지 못하도록  울진신문  구독자 분들께  알리게 된 것입니다

 

 두번째 이미지의 김성수란 자가,  어떤 자라는 것은   그가  무슨 짓을 했는 지 알 것입니다. 

최병전이 회사에서 불미스런 일로  징계처분을 받고  팀장에서 보직 해임된 후에도  명퇴를 받아 준 것이 수상 했습니다.  최병전 팀 소속 직원(유○은 차장)은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어  명퇴 신청을 했지만   명퇴금도  받지 못하고 퇴사를 했답니다.

이것으로  볼 때, 울진군민  생명과 관련된  공익침해 범죄를 저지런 자를  회사 차원에서  비호한 사악한  기업이라 볼 수 있었습니다.

 

가사,  김성수란 자가 두산중공업 부실공사 범죄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하더라도, 전임자 였던  박창환으로 부터 서비스 상무 직무를  인수인계 받았던 자가  최병전의 퇴직인사차 서울 사무소로  왔을  때,  최병전에게 "최부장 회사를 나가더라도  울진 건은 팔로우업 해주게 "라고  신신당부  했다는 것니다.

이 말은 김성수 상무란 자가  근무할 당시의 서비스  부서의 직원이  문선생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직접  알려 주었던 것이  그의 발목을 잡았던 것입니다. 

 

그가  한 말은 전임자(박창환)로 부터 인계인수를 받은 것이 분명한 바, 이는 회사 차원에서 최병전의  부실공사 범행을 비호하였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부산대 기계공학부 인간들이  실세였습니다. 

 

 첫번째 이미지의 최병전 댓글은  2018.6.13   지방선거  3개월전에  자신이 실명으로  울진신문  자유게시판 올린 것이니   아주  중요한 증거랍니다. 3번째 이미지는  검찰이  할  기소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게 아주  수상합니다

 

○ 울진신문의 위력

범행집단인 두산중공업 원자력 서비스  조직이 #뱍창환 체제에서 김정수 체제로 전격 교체된 것이 2018.3.초 울진신문 특집기사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울진신문 대단한 위력이 있답니다.  다음에는  한수원   연루자들  차례가 될 것이라는 것을 하늘에 두고  맹세합니다. 참 나쁜 발주청 놈들 입니다.

 

최병전이  댓글을  올린 것은  울진신문  특집기사가  종이신문으로  보도된  후 였으니, 한수원 울진본부로 부터 큰 압박이 있었기에 무리수를 둔 것일 수도 있고,  최병전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자 의도적으로 울진군민들께 허위사실을 유포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짓을 한것이  국가 반역죄와 뭐가 다를까요?

 

○ 법정에서  실체적 진실이 가려질 것.

대기업과 소송전은  문선생 같이 굴하지 않은 용기, 지구력과  철저히 증거를 확보해서  시기를 보아  강력하게  대응 해야만 억울한 사법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두산중공업 밑장빼기 수법은 가히 도둑놈들도  울고 갈 짓을 했으기 사기꾼 소굴 이였습니다

문선생은  12년간 고통 속에서 보낸 인고의 세월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울진군민께  보여  드릴 것입니다.  

 

○ 神의 축복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 께서 탄생한  날입니다. 올진군민 모든 분께 축복을 내릴 것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시면 좋은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상상도 못했던 축복을  하늘이 내릴 겁니다. 결코  실망할 일은  없을 겁니다. 

사악한 자들은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어지고   풍요로운 세상이 올겁니다.

 

 

 

작성일:2023-12-25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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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의 모든 글은 검열된다. 2024-01-27 20:49:50
인터넷을 통해 주고 받는 모든 글은 검열된다고 보면 된다. 비실명이라 해도 마찬가지 이다. 이메일도 마찬가지다. 은밀하게 주고 받는 핸드폰 통화내용도 마찬가지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을 흘려들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2017년9월15일 덥석 물었네 2024-01-25 22:48:40
<최병전이 덥석 물었다.>
건수 잡았다고 여겼을 것이다. 그게 도리어 독이 되었으니 도피 생활하는 거 겠지. 잔대가리 굴려서 작픰을 만들었지만, 여러 종자들 줄줄이 사탕처럼 엮여들 게 생겼네.

공판날이 열흘 남짓 성큼 다가 왔다. 과연 나타날까? 아랍에미리트 한수원 감독들이 최병전에게 압력을 넣었을 듯 하다.

한수원 감독 정광일이하고 최병전이 죽이 척척 맞았으니 이 참에 입 마추고 출석하면 좋겠네.
밑장빼기 수법 맛보기 2024-01-25 18:41:39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때 제출한 증거를, 업자의 요쳥이 있었는지 중요한 부분을 빼고 증거로 제출했었다. 요게 대박!
사기꾼 놈이 과연 어떻게 나올까? 2024-01-21 12:46:31
어떤 종자가 이 인간에게 범죄를 교사했을까? 오리발 내밀려 하겠지만 그렇게는 안될 것이다.

잔대가리 굴리는 것들을 조지는 방법은 인정사정 볼 것없이 강력하게 응징을 하면 된다,

큰창녀 따까리들이 모두 骨로 갔으니, 다음 수순이 기대된다.
젅라도 따블객 기업 굉장하네!! 2024-01-12 22:02:22
죽을똥 살똥 모르고
증거조작하고, 밑장빠기 하고
별의별 지랄 염병질을 다 했네!
진짜 굉장한 집단이로다.
이 짓을 해야만 이유가 있었네.
와 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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