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선생
전라도 출신 최병전이 울진자유 게시판에 올린 댓글을 캡처 해 두었다가 공개를 한 이유는,
2024.2.초에 영덕지법 101호 형사1단독 법정에 최병전이 출석하여 증인신문을 받아야 해서, 최병전이 기억을 못할까봐, 지난날 울진 3,4호기 증기발생기교체 부실공사를 은폐한 것과 관련된 최병전이 실명으로 작성한 댓글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한편, 영덕지청 공판검사(고ㅇㅇ)가 두산중공업의 범죄 실상을 제대로 알게 할 의도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8.1.6. 최병전의 댓글은 검찰이 기소할 것을 4년 전에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거겁니다. 이거 정말 수상하지 않습니까?
짜고 친 고스톱 아닐까요?
영덕지방법원에서는 최병전에 대해 증인출석 시킬 것을 여러 차레 공판 검사에게 공판지휘 하였지만, 두산중공업 공익침해 범죄기업은 증인 최병전을 법정에 출석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첨부 이마지의 내용으로 두산중공업과 증인 최병전을 압박해서 더는 기피하지 못하도록 울진신문 구독자 분들께 알리게 된 것입니다
두번째 이미지의 김성수란 자가, 어떤 자라는 것은 그가 무슨 짓을 했는 지 알 것입니다.
최병전이 회사에서 불미스런 일로 징계처분을 받고 팀장에서 보직 해임된 후에도 명퇴를 받아 준 것이 수상 했습니다. 최병전 팀 소속 직원(유○은 차장)은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어 명퇴 신청을 했지만 명퇴금도 받지 못하고 퇴사를 했답니다.
이것으로 볼 때, 울진군민 생명과 관련된 공익침해 범죄를 저지런 자를 회사 차원에서 비호한 사악한 기업이라 볼 수 있었습니다.
가사, 김성수란 자가 두산중공업 부실공사 범죄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하더라도, 전임자 였던 박창환으로 부터 서비스 상무 직무를 인수인계 받았던 자가 최병전의 퇴직인사차 서울 사무소로 왔을 때, 최병전에게 "최부장 회사를 나가더라도 울진 건은 팔로우업 해주게 "라고 신신당부 했다는 것니다.
이 말은 김성수 상무란 자가 근무할 당시의 서비스 부서의 직원이 문선생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직접 알려 주었던 것이 그의 발목을 잡았던 것입니다.
그가 한 말은 전임자(박창환)로 부터 인계인수를 받은 것이 분명한 바, 이는 회사 차원에서 최병전의 부실공사 범행을 비호하였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부산대 기계공학부 인간들이 실세였습니다.
첫번째 이미지의 최병전 댓글은 2018.6.13 지방선거 3개월전에 자신이 실명으로 울진신문 자유게시판 올린 것이니 아주 중요한 증거랍니다. 3번째 이미지는 검찰이 할 기소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게 아주 수상합니다
○ 울진신문의 위력
범행집단인 두산중공업 원자력 서비스 조직이 #뱍창환 체제에서 김정수 체제로 전격 교체된 것이 2018.3.초 울진신문 특집기사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울진신문 대단한 위력이 있답니다. 다음에는 한수원 연루자들 차례가 될 것이라는 것을 하늘에 두고 맹세합니다. 참 나쁜 발주청 놈들 입니다.
최병전이 댓글을 올린 것은 울진신문 특집기사가 종이신문으로 보도된 후 였으니, 한수원 울진본부로 부터 큰 압박이 있었기에 무리수를 둔 것일 수도 있고, 최병전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자 의도적으로 울진군민들께 허위사실을 유포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짓을 한것이 국가 반역죄와 뭐가 다를까요?
○ 법정에서 실체적 진실이 가려질 것.
대기업과 소송전은 문선생 같이 굴하지 않은 용기, 지구력과 철저히 증거를 확보해서 시기를 보아 강력하게 대응 해야만 억울한 사법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두산중공업 밑장빼기 수법은 가히 도둑놈들도 울고 갈 짓을 했으기 사기꾼 소굴 이였습니다
문선생은 12년간 고통 속에서 보낸 인고의 세월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울진군민께 보여 드릴 것입니다.
○ 神의 축복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 께서 탄생한 날입니다. 올진군민 모든 분께 축복을 내릴 것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시면 좋은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상상도 못했던 축복을 하늘이 내릴 겁니다. 결코 실망할 일은 없을 겁니다.
사악한 자들은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어지고 풍요로운 세상이 올겁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을 흘려들어서는 아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