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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제목

북한 참수작전은 심각한 역풍을 맞게 될 수도 있다. [김주애 활용법]

작성자
김주애와 모성애 자극
등록일
2023-12-27 21:25:18
조회수
70

북한은 1차 대전의 사례와 같은 전쟁의 도화선용으로 김주애를 활용하고 있다.

1차 대전: 오스트리아 황태자 피살
로 인한 파급효과로 인해 전쟁이 발발

주한미군의 두 여중학생 탱크압사 사고도 마찬가지이다.

세월호사건: 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단원 고등학생이다.

인간은 중.고등학생의 자녀를 잃을 경우 가장 크게 분노하고 폭발한다고 한다.
프리메이슨 강령에도 이것을 이용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할 정도이다.

지금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해 본다면
지금 북한이 하고자 하는 일에

김주애가 
빠질 수 없고, 김주애에 대한 북한 인민들의 모성애를 통해 북한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의 김주애가 사망이라도 한다면
북한은 크게 동요하고
분노하여

진짜 전쟁을 수행할 수도 있는 나라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북한은 노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김주애가 만일 참수작전에서
혹 혼자 운 나쁘게 사망하게 된다면

김주애로 인한 북한 전 인민의 분노의 불씨는 크게 자극될 수 있으며
동시에
전쟁이 가능한 상태로 갈 수도 있음을 철저히 인지하자!

혹 있을 북한의 참수작전에서 절대 김주애만을 사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주애를
도화선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참수작전은 무의미한 결과만을 불러올 것이다.
아니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실제 김주애가 2013년생인지는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2026~27년쯤이면 김주애는 중학생이 된다는 점을 잊지말자!
가장 크게 동요한다는 점을 심리학적으로 우리가 미리 알고 있어야 방비가 가능하다.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85739

작성일:2023-12-27 2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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