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을사조약 체결] 지금 우리는 한반도 땅을 무단 점거한 원숭이족이다.

고로, 국제사회는 한반도땅을 국유화 즉, 공산화(적화통일)시킨 후에 중국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선국유화 선공산화 적화통일이 먼저 이루어지자면 외세의 도움 없이 평화적 자주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현재 북한이 선언했다. 영원한 적국임을 선포한 것이다.
남한의 비핵화 주장은 우파 좌파 할 것 없이 다 같은 논리로 보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평화통일은 물 건너 갔다고 보아야 한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 것이다. 
북한이 핵을 가졌다고 우리도 가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며 
평화를 진짜 사랑하는 민족인 마냥 우둔하게 박석김연대와 종교에 속고 살아 왔던 것이다. 
북한이 화끈하게 숨겨 온 본색을 드러낼 정도로 이제는 남한이 핵무기를 가질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곧 전쟁 선포인 셈이다. 설마라는 생각은 당장 집어 치워라! 공식 전쟁이다.
이 정도 눈치는 있어야 만물의 영장이라 할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남북한 모든 정권을 이미 국제사회가 오래전 부터 꽉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150~200여년전  서양이 정해 놓은 동양의 새 정복 역사가 있었다.
90여년전 연해주 고려인을 강제이주 시킬 때 한반도에 사는 한반도인들도 같이 강제 이주 시키려 했으나
반도쪽은 차후 전쟁 및 3차 대전까지 이용하고 강제이주 시키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이제 그 정복의 약속이 카운트 다운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고작 1~2년 남은 셈이다. 바로 대만사태이다. 
대만사태가 나면 우리나라의 모든 경제는 망하며 끼니를 걱정하는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게시판검색에서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 이유를 검색하라.

이제 곧 완전히 멸망하게 된다.
강제 이주를 준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포탄지원으로 전쟁조차 치룰 수 없을 것이다. 
매국의 국방부와 군수업체들이 하나 같이 포탄지원을 통해 국내 포탄량이 급감했고 북한과 싸울 여력도 없어지고 말았다.
적화통일 후 3차 대전을 치루게 될 것이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주한미군이 철수 한 틈을 일본은 오래전 부터 노리고 있었다.
지하에서 정치를 조종하던 친일파들이 세상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제 때가 되었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궁극의 목적은 3차 대전 이후 강제 이주이다. 
모든 지역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인들을 강제 이주 시키기 위해선

1. 선국유화(공산화) - 전쟁 이후 국민의 땅이나 사유재산이 없어야 한다. - 농사 조차 불가하게 만듬 (배고픔으로 이주하게 만들 것임)
2. 이주할 장소가 제공 되어야 한다. (중국, 카자흐스탄(4차 대전 최전방-타클라마칸 사막))
3. 강제 이주 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부류를 강제 이주 시켜야 합니다. (좌파나 핵오염지대 은행 빚이 있는 자 이주 불가)
4. 이주 후 한반도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주장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왕이나 대통령을 지낸 성씨(일명 서양이 정해 놓은 고려인)는 4차 대전 이용 후 다 사망시켜야 함. 역사말살-조선족 유입)
5. 강제 이주 후 후손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해야 합니다. (단군의 나라 - 카자흐스탄(현재도 유튜브로 세뇌 중))
6. 강제 이주 후에 한글을 사용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중국어나 카자흐스탄어를 사용해야 함)
7. 3차 대전 전 후로 남북한의 경제가 완전 몰락해야 합니다. (대만 사태 - 해양무역이 99.7%이고 대륙무역이 0.3% -일본이 통일을 저지한 이유)
8. 대부분의 국토가 핵 오염되어 희망이 없는 땅으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 북한이 핵 테러 및 핵무기를 가지게 하는 이유(북한의 핵-러시아의 것)
9. 이주할 나라가 지금 사는 곳보다 더 희망적으로 오도하며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1/3은 굶어 죽을 것으로 예측함)
10. 이주 후에는 외부로 빠져 나갈 수 없게 이주한 나라의 법을 통해 철저히 통제 관리해야 합니다. (인종개편 - 이주 후 해외 이동 금지)

정복자의 입장에서 기술했다는 점을 참조 바랍니다. 당신이 정복자라도 이렇게 준비했을 것입니다.
비통함을 금할 수 없으며 참으로 서글픈 운명이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어차피 우리는 평화통일이 될 수 없다. 
언제까지?
바로 3차 대전이 나기 전 까지이다. 적화통일이 유일한 통일이다. 
바다를 장악하는 자 세상을 장악한다. 
바다를 장악할 나라가 대만과 남한에 핵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마당이다.
대만 사태 이후 적화통일이 되고, 적화통일 이 후 비로서 하나가 된다. 이재명의 통일 조선이 열린다고 한다.(역사편입)
북한에 핵무기를 주는 이유도 있다. 
북한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한국인 부족을 강제이주 시키려면 3차 대전 중이나 이후에 사유재산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북한에는 실질적으로 핵무기가 없지만, 전쟁 시 러시아의 핵무기가 사용되는 이유이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외교 자주권>을 상실한 나라이다.
일제 강점기때의 을사조약(을미사변)과 똑 같은 국제법적 효력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조선은 힘이 없어 망했으나 대한민국은 스스로 망했다.
외교 자주권을 상실한 것은 망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는 있는가?

이유를 알아보자!

매국의 교육부가 문제였다. 이래서 친일파 친일파 하는 것이다.
외교 자주권을 상실시키기 위한 더럽고 추악한 국제법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악용도 가능한 악법이다.
학교 선생님들이 한글의 과거정보를 미래형으로 가르치는데 동의하고 난 후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시험인 예단시험에서 과락하여 이미 한국인은
국제법적으로 원숭이 상태이다. 
물론, 일본과 국제사회가 의도적으로 저지른 사건인 것은 사실이다.
매국노 무현이 20만원만 봉급을 올려주자고 한 것이
같은 김해 부산 매국년 서울대 아이리스 김태희는 30만원을 올려 주어야 선생님들은 매국을 한다고
노무현을 설득하였다. 참으로 천하디 천한 년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학교 선생님이
봉급 33만원을 올려 준다고 해서 도장을 찍어 줄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해 보고 살았다.
학교 선생님들에게 너무 실망스럽다. 도장을 찍어 준 배경에는 여러 사유가 있겠지만
처우개선에 대한 불만도 있었을 것이나 또 다른 이유라면
이 당시에는 유언비어가 팽배해 져 있었다.
우리나라가 통일만 되면 자동 강대국이 되는데...라는 인식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으니 가능하다고 믿는 풍조가 있었던 것이다. 
학교선생님들도 이에 동화되어 버린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도장을 찍고 한글의 과거정보를 미래형으로 가르치는데 갈등은 조금 있었겠지만 주저함이 없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주변의 선생님들이 동의하니, 어쩔 수 없이 도장을 찍었다고 보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실수는 너무나도 뼈 아픈 실수이다.
절대 찍지 말았어야 할 도장이었다. 
결국 잘못된 교육의 여파로 과락하게 되었고 우리나라는 국제법적으로 원숭이족이 되고 말았다.
과거 미 대륙의 부족인인 인디언의 신세인 셈이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 물론 선생님과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선생들 중에는 해방 후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귀화한 일본인들도 많을 것이다.
전쟁전에는 이러한 일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 도장을 찍어 준 것으로 인해 앞으로 우리 백성들이 치루어야 할 일들은 극히 참혹할 것이다.

국제법적으로 정확히 적자면 이러하다. 공화국의 외교 자주권 상실로 인해

<현재 우리는 한반도 땅을 무단 점거한 원숭이족>이다.
국제법적인 용어로는 [외교 자주권이 없는 공화국(Republic of Korea)의 지위]인 <부족국가>에 해당된다.
UN에 등록된 국가이긴 하나, 공식 언어가 없어 소통이 불가능한 부족인들이 사는 땅이라는 것이다.
고로,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사람의 지위를 스스로 박탈시켰으며
공식 언어가 없어 소통이 불가능한 부족인이다. 
소통불가는 고립이며 국제사회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한다고 정의하면 될 것이다.
국제법적으로 사람의 자격이 없는 부족인이지만 국가는 여전히 UN회원국인 국가이므로 공화국의 지위는 유지가 된다.
국제법이 한 번 사람의 지위에서 원숭이로 돌아갈 경우, 다시 예전의 지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이제 KOREAN은 영원히 원숭이족인 셈이다. 사람이라면 KOREAN이겠지만 사람이 아니니 Republic인 것이다.
한 번 추락하면 되돌릴 수 없다. 스스로 고립된 것이라서 사람의 지위를 가질 수 없다.
공화국과 공화국이 아닌 국가의 차이가 좀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보여진다.

공화국에 대해 좀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해를 위해 좀 극단적 서술을 했다는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옛날 지구 어딘가에 말을 할 줄 아는 원숭이 부족이 있었습니다. 
그 원숭이 부족은 세상 밖으로 눈을 돌리고 싶었습니다.
바로 사람답게 살아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우리를 사람으로 봐 주지 않습니다. 누군지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부족 상태라 서로 간에 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을 할 줄 아는 원숭이 부족은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국가로 인정 및 승격 받고 싶었고 그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원숭이가 나라를 차려도 공화국의 권리를 가진다. 단 UN에 등록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습니다.
설마 돌고래나 고릴라가 UN을 찾아갈 리는 만무할 것이고 영장류만이 찾아갈 것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UN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UN에 등록을 했습니다. 성공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이제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원숭이부족 백성들은 모두 기뻤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웃국가와 외교 및 무역을 해야 하는데 뭔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알아 보았습니다.
이것만으로는 외교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UN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원숭이 부족이 말을 할 줄 안다고 해서 곧 바로 국제사회와  외교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 국제사회에서는 국가로서의 지위만 가지게 되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국제사회와 당당히 외교를 통해 거래를 하고 싶어한다면
공화국의 언어가 외교를 담당하는 수단으로서의 국제사회가 원하는 공식적인 언어로 등록이 되어야만 외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언어나 무조건 등록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언어의 질서를 따른다는 전제 하에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나라의 외교와 무역은 결국 언어의 공통 약속인 
1) 시간배열순의 구조를 지향함과 동시에
2) 2-1시스템에 근거하는 약속을 지키는 언어라야 공식등록이 되는 것이다. 
*(모든 문장은 100% 현실에서만 탄생하며 언어상에서 현재와 현실과 공존하는 과거정보 이 2가지만 사용한다는 약속입니다.
   국제언어학회에서 미래는 100%허상 정보로 사용하기로 약속되어 있다.미래가 있다(실상 정보)고 가르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미래정보는 0%이며 미래정보를 100% 과거정보인 실상정보로 가르쳐선 안 되는 것을 포함한다.)
이 언어약속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국제언어학회에 당당히 등록을 했었다.

등록 순간 원숭이 부족이 아니며 당당히 국제사회에서의 <국가>임과 동시에 국제사회의 일원인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 간에 언어적으로 소통이 되어야만 외교가 가능하게 되고, <외교>가 가능해야만
국제법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에 만물의 영장답게 원숭이 부족의 언어는 공식적으로 국제언어학회에 등록이 되었고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외교 및 무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격이 주어진 것입니다. 
부족인이 아닌 공식적으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지위와 혜택을 국제사회에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공화국이지만 국제사회에서 사람 대우를 받게 되었고 외교 및 무역을 통한 수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공화국>의 <사람>들은 풍요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화국이 바로 [코리아]입니다. 
Republic of Korea

그러나 이 언어약속을 어기게 되면 외교 자주권을 상실하게 되어 부족인으로 추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제사회의 아량으로만 외교가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원숭이나 짐승같이 아무렇게나 산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러므로 이 국제법의 기준은 서양입니다. 정복을 위한 필수법안인 것입니다.
전쟁전에 그 나라 군인만 개 값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도 개 값화 시키는 것이 궁극의 목적인 셈입니다.
사람을 죽이면 1억을 보상해야 하나, 원숭이를 죽이면 개 값인 것입니다.
전쟁 전에는 그 나라 국민까지 개 값으로 만드는 법을 적용시킨다고 합니다.
동시에 그 나라 땅도 원숭이의 땅이 되는 것이므로 무주지상태가 되므로 국가이긴 하나 짐승이 사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정복자는 물론 사람입니다.
이것이 전쟁이고 이미 시행되었습니다.
아직 전쟁이 날 시기도 아닌데 벌써 외교 자주권을 상실시킨 이유는 간단히 정리하자면
동북아시아에 미국의 땅이 한 평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율할 시간이 필요했으므로 미리 실시한 제2의 을사조약인 셈입니다.
좀 더 읽다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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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과거 우리 한글도 등록이 되었었다. 
6.25전쟁 이후 주한미군이 국제언어학회에 한글을 등록해 주었으므로 한글이 국제공식언어가 된 것이다.
이에 정식으로 외교가 가능한 조건을 다 갖추었으므로 우리나라는 비록 공화국이지만, 
국제법적으로 원숭이가 아닌 <사람>의 지위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비로소 국제사회에서 세계인과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이 언어약속을 스스로 깨부숨으로써, 2-1시스템을 파괴하고 3-2시스템의 언어를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국제사회에서의 공통 언어약속을 스스로 파괴한 것이다. 
이에 국제언어학회는 한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단시험(언어관련시험)을 통해 테스트를 하게 된 것이다.
이에 엉터리 교육을 받은 한국학생들이 60점 과락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돈에 눈이 먼 선생님의 잘못된 교육이 나라를 망친 것이다.
즉 다시 원숭이로 돌아가고 만 것이다. 국제사회와 소통이 불가한 민족이므로 고립된 것으로 간주되어 <부족>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 UN에 등록된 공화국이라서 <부족 + 국가>라고 한다.
조선은 힘이 없어 망했지만, 대한민국은 스스로 외교 자주권을 상실한 것이다.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국제사회에 차마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조차 없다는 것을 느낀다.

지금 남북한의 한국인은 동시에 원숭이가 되었다고 한다. 
약속이라도 한 듯 북한도 이에 동의했고 역시 원숭이족으로 동시 전락했다.
한글을 사용하는 국가가 동시에 추락한 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국제사회가 고의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친일파와 일본이 이에 동조한 것이 사실이지만..결국 최후 방어선인 학교가 무너졌다는 것이 너무나 뼈저린 고통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한글이 공식 등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Republic상태였던 것은
결국
한국인은 원숭이 부족이지만 국제사회의 아량으로 사람으로서의 지위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전제하고 살아 오고 있었던 것이다.

국방부 정신교육에서 한국이 빠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한국은 외교 자주권을 이미 오래전에 상실했다.
고로 독도 분쟁은
우리 주변국가와 일본의 분쟁이란 것이다. 한국은 어디에 갔는가? 일부러 빼 먹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국제사회와 일본은 이것을 한국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뉴스에 나오게 되는 것이다.
독도에 대해 분쟁할 권리조차 없는 셈이다. 원숭이가 사람인 일본과 독도 관련 분쟁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외교 자주권 상실이 상위법입니다. 
공화국법은 공화국인 끼리만 통용됩니다. 
국제사회에서는 발언할 자격 조차 없는 셈입니다. 
소통할 언어가 공식적으로 없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의 한글은 소통이 불가한 언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고로 언어조차 없는 원숭이와 사람의 논쟁일 뿐입니다. 무의미 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UN에서 한글을 세계공용어화를 실시했다.
고로, 독도문제에 대한 발언권이 효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
이것은 
1. 외교 자주권을 상실했을 경우: 중국 러시아 일본 이 3개국의 분쟁구역이 울릉도와 독도가 되는 셈.
2. 한글의 세계공용어화가 실시되고 한국이 독도를 자기땅으로 주장할 경우: 중국 러시아 (미국+한국)과 일본의 분쟁지역이 된다.
좀 복잡한 셈법이지만 외교 자주권을 상실했더라도 그 나라 언어가 세계공용어화 되면 주장이 유효하게 되는 법안인 것이다.
이것은 
알고 보면 미국이 지금껏 한반도의 실질적 주인행세를 해 왔고,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국의 외교 자주권을 상실시켰으나
그렇다고 해도 미국이 오랫동안 공들여 사냥한 먹이를 주변국의 하이에나에게 먹힐 이유는 없겠지요?
주변국인 중국 러시아에게 다 내어 줄 리는 만무한 것이다. 이에 동북아시아에 땅 한 평 없는 미국이 이들과 동등하게 
분쟁구역에서 밥 숟가락을 올려 놓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글의 세계공용어화를 통해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의 주장을 국제사회가 수렴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간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한국인의 전부가 묵인해 주길 바랄 것이다. 
어차피 외교 자주권을 상실한 마당에 발언이 무슨 의미인가? 싶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땅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국의 묵인이 일본에 조금이라도 유리해 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글이 세계공용어화 되게 되면 한국의 발언권이 살아나게 된다.
그렇다 치더라도 매국을 해 버린 한국 정부가 독도를 다시 찾을 희망은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
오히려 미국이 한국을 도와줌으로써 땅 한 평도 없는 동북아시아에서 밥 숟가락을 올려 놓게 되는 것이다.

고로
<미국이 한국의 울릉도와 독도문제로 일본과 분쟁이 가능한 나라가 되려면>

1. 러시아를 분쟁구역에 끼워 넣어야 한다. - 고로 3차 대전도 나기 훨씬 전에 한국의 외교 자주권을 미리 상실시켜야 한다.
    (러시아 군용기가 울릉도와 독도 상공을 비행하며 일본과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분쟁과 마찰이 있은 후에

2. 이번에는 외교 자주권은 없지만 한국의 발언권이 효력을 가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한글의 세계공용어화가 필수이다.
    한국의 발언에 효력이 발생한다. 그러나 한국의 완전한 결정권까지 있다는 것은 아니다. 
    결정권에 영향을 미칠 수 는 있다는 것 뿐이다.
    한국의 발언권이 효력을 보려면 결국 미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좀 복잡하지만 정리하겠다. 
현재 한국의 외교 자주권 상실로 인해 중국 러시아 일본 3개국의 분쟁구역이긴 하지만
한글이 세계공용어화 된 이상 한국 국민들이 일본의 묵인정책에 반발하여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주장하는 민간단체가 많아 질 경우
정부가 서서히 일본의 묵인정책에 반발하여 더 이상의 묵인을 원치 않을 경우
최소한 대만 사태가 나기 전에 독도 영유권에 대한 문제로 일본에 대항하는 공식적인 시위와 주장을 할 경우

울릉도와 독도의 분쟁국은 더 늘어나게 된다. 한국 단독은 아니고 (미국+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이 4개국이 되게 된다.
미국이 한국의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역할로 동북아에 땅 한 평 없는 미국이 밥 숟가락을 올릴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3차 대전 후에 만주와 한반도 땅을 미국의 땅으로 만들게 된다면
미국은 일본과 울릉도 독도 문제를 재 협상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아니더라도 중국이든 러시아든 만주와 한반도를 장악한 나라가 3차 대전 이후에 일본과 재협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 시간대의 한반도는 한반도 원숭이 부족의 땅이므로, 중국 러시아 일본 3개국의 분쟁구역이 맞다고 보면 된다.
현재는 미국과 러시아가 AI핵통합을 준비 중이므로 3차 대전 이후 러시아와 미국이 만주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지며
결국 최종 울릉도 독도 문제는 미.러 연합국(미국+러시아 연합)VS일본이 맞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도 마찬가지로 야욕이 있으니 한반도땅이 안전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이에 국민들도 대만사태가 나면 정신차리고 대도시 비우기 운동과 식량확보에 열을 올려야만 한다.

외교 자주권이 없거나 상실하게 되면 국제사회에서는 자기 땅조차 자기 땅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들끼리만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 놓고 한반도 땅을 비우게 하기가 어려우니 공산화부터 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의 무기는 이제 미국의 무기입니다.
싱가폴에서 미 대통령 트럼프와 김정은이 회담한 이후 부터 적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러시아에 기존의 북한무기를 넘기는 것도 이에 상통하는 일일 뿐입니다. 
무기의 제원이 미제와 러시아제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제법이 그렇습니다. 한글이 세계공용어화 되었다고 해서 땅도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어상에서만 발언권이 효력을 가질 뿐입니다. 결정권까지는 아닙니다. 
아직 한반도 땅의 주인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미친 소리 같지만, 외교 자주권이 없다면 인디언 상태가 됩니다.
공식적인 국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부족국가입니다. 
이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을사조약을 생각해 보십시요. 을미년의 사변이라 하여 을미사변이라고도 합니다.
조선이 일본에 외교 자주권을 빼앗겼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은 있으되 결정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다시 정리하자면 아예 입을 띌 발언권조차 없다는 뜻도 있는 것이고, 말을 해도 공식적인 말과 언어가 아니니
아무리 진실한 말을 해도 사람의 말이 아닌 원숭이의 울부짖음에 불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국제법적으로 언어를 왜곡되어 사용하는 나라는 국제사회에서는 결국 사람 대우를 못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조선인을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싶으면 사람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고,
개 돼지 취급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두 일본 마음인 것입니다.

한반도땅을 우리민족의 땅이라고 주장할 수 조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주장 또한 한낮 원숭이의 부르짖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단, 우리 원숭이끼리 있을 때에만 공화국 자체적인 내부의 법에 의해 니 땅 내 땅이 있을 뿐입니다.
원숭이끼리 정해 놓은 등기부등본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국제사회는 이 등기부등본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이제 개인 땅이 없습니다. 우리끼리만 있는 것 뿐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땅도 없습니다.
비워 주어야 할 땅입니다. 물론 한반도땅을 정복하는 최후 정복자에게 주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강제이주>입니다.
우리의 시각보다 국제사회에서 보는 시각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이해 하셔야만 합니다.
원숭이족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국제법적인 용어로는 고상하게 <부족국가>라고 합니다.
다름 아닌 인디언 신세인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공화국이 외교 자주권이 없거나 상실했을 경우, 국제법적으로 사람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며 부족국가로 추락한다.
일본은 공화국이 아니므로 외교 자주권을 상실했더라도 여전히 국제법적으로 사람의 지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물론 차별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몽골의 피가 섞였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화국의 꼬리표인 Republic을 떼어 내어야만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3차 대전 전이라 아직 미정된 상태이지만 현재 진행형을 놓고 보면 한반도 땅의 진짜 주인은
현재 또는 차후 중국이 될 수도 있고, 러시아가 될 수도 있고 동시에 일본도 될 수 있으므로 
당연히 현재 진행중인 분쟁 국가는 
중국, 러시아, 일본 이 3개 국가의 분쟁 구역이 바로 울릉도 독도가 되는 셈입니다.
일본이 말하는 다케시마는 울릉도입니다. 독도에는 대나무가 없습니다.
물론 독도는 여전히 국제법적으로 암초이고 일본이 심해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 원숭이와 일본인(국제법적으로 사람)간의 분쟁구역이라고 하는 것은 국제법적으로 성립 자체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해상에서 일본 군함이나 어선등에 선 발포 하는 순간 이 원숭이는 다 죽습니다.
바로
안중근의 방아쇠를 당긴 것입니다. 온건파였던 일본이 강경파로 돌아서게 한 사건이 바로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입니다.
작금의 전쟁은 오래 가는 전쟁은 아니므로
온건파에서 강경파로 전환할 시간이 없으므로 주한미군의 빈자리를 박차고 들어온 주한일본군이라면
곧 바로 강경파로 전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발적인 한국과 일본간의 발포로 인해 한반도 땅에 입성한 주한일본군이 한국인을 곧 바로 원숭이 취급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입니까?
교육의 자격조차 없습니다. 밥 먹고 살기 위한 직장일 뿐이었습니다. 그냥 공무원이었습니다.
너무 큰 실망을 한 나머지 학교를 근본적으로 없애 버리고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깔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여러 분들은 국방부 교재에 적힌 저 글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 정서로 보면 틀린 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국제사회는 이미 한국을 제외하고 독도 문제를 분쟁화 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에 의거하여 적어 놓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극일파 김건희가 이것을 의도적으로 흘리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KOREA PASSING인 셈입니다.

외교 자주권 상실이 어떤 의미인지 오늘 밤 깊이 생각해 보시고 주무십시요. 정말 큰 일입니다. 대한민국!
이 정도 되면 핵무기 보유라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원숭이 공화국이 주변의 사람국을 상대로 살아날 방법은 핵무기 보유 외에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는 척만 하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시간지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러시아의 핵무기입니다. 
실제 없지만 전쟁이 나면 러시아가 북한에게 넘겨 준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북한에 핵무기가 있니? 없니?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차피 전쟁이 나면 한반도 땅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의 외교 자주권 상실에서는 이제 남은 것은 일본의 판단에 근거합니다.
잘 들어 주세요! 중요한 말입니다.

이제 한일간의 독도 분쟁이란 일본이 분쟁구역이라고 판단되면 분쟁구역이 되는 것이고
일본이 분쟁구역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아닌 상태인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원숭이족인 우리는 국제사회에 독도는 분쟁구역이라고 말 할 명분 조차 없습니다. 
공식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발언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발언 자체가 언어학적으로 무의미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독도 문제는 최종적으로 일본 러시아 중국 이 3개국가에 최종 권한이 넘겨진 상태입니다.
한글이 세계공용어화가 되어서 동북아시아에 땅 한 평 없는 미국도 곧 밥숟가락을 올릴 자격이 주어집니다.

독도 뿐만 아니라, 동해에서 우리가 일본의 군함에 먼저 선 발포할 경우에 원숭이족이 공식적인 사람국가 일본에 발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로 일본은
결론을 내립니다.

<우리나라 군대나 경찰이 일본에 선 발포할 경우>

일본은 원숭이가 사람에 대한 도발로 간주합니다. 이와 같은 국제법이 곧 바로 적용됩니다.
이에 원숭이족 토벌이 곧 바로 가능해 집니다. 
일본은 이 때를 주한미군이 철수할 시기로 잡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곧 바로 주한 일본군이 상륙한다고 보면 되는데
명분을 가지고 싶어하는 일본이
한국의 선발포를 유도할 것입니다. 
바로 동해상에서 독도근해이든지...아니면 포항 앞바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한반도를 떠나는 주한미군의 바톤을 이어 받아
한국에 상륙한 일본은 공식적으로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강제징집이 가능한 국가가 됩니다.
국제법적으로 사람인 일본군대가 한반도 원숭이를 강제징집할 권한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친일파들이 세월호 사건과 이태원 사건을 주도해서 매국해 왔던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극일파 김건희와 친일파 수장격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고로 외교자주권을 상실하는 순간 우리 모두는, 우리 민족 전체가 국제사회에서 원숭이로 추락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외교 자주권이 없는 부족국가이며
설사 통일이 된다고 해도 북한에는 핵무기가 없습니다. 순진한 우리 국민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았던 것입니다.
외교 자주권이 없더라도 통일 되어 핵무기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라는 식으로 
누군가가 한반도에 사는 우리를 유혹해 왔었던 것입니다. 
누가?

바로 박석김연대입니다. 박석김 연대가 어떤 집단인지는 이미 적어 놓았습니다. 하단을 참조하십시요.

하단의 내용은
한국과 일본이 독도에서 분쟁이 발발할 시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아무리 싸워봐야 원숭이족과의 분쟁이 될 뿐이므로
한국이 외교 자주권을 가지고 있을 당시의 신한일 어업협정문에 근거하여 
독도를 분쟁구역화 하기 위해선 한국의 선발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리 외교 자주권을 상실했다고 치더라도 국제사회가 보는 눈이 있습니다.

반드시 일본은 선 발포를 유도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국방부가 준비해야 합니다.

어쨌든 국방부 정신교육교재에는 한국은 빠졌습니다. 그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교재에 기술된 내용에 한국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다. 
한반도땅은 3차 대전 이후 전쟁에서 이겨서 한반도땅을 점거하는 나라의 땅이 된다는 것이다.
그 나라가 중국일 수도 있고, 러시아 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적어 놓았던 것이다.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므로 러시아 땅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보여진다.
러시아의 남하이다. 러시아는 힘이 다 빠졌는데 어찌 남하가 가능한가? 그렇지 않다. 위장술일 뿐이다.

현재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한반도땅을 무단 점거 및 임대로 살고 있는 처지입니다. 
이것을 대 놓고 말할 수 없으므로
대만사태가 나면 무역이 차단되고 이에 더불어 한반도의 사유재산을 몰살시키기 위한 선국유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에 북한이 미국의 첨단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북한의 무기는 차후 중국과 싸우기에는 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미국은 북한의 포탄과 무기를
러시아에 던져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토의 무기와 호환되지 않으므로 북한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결국 선 적화통일 되고 한반도의 모든 땅은 사유재산이 없으며 국유화 됨과 동시에
중국과의 전쟁을 치루어야 합니다. 이 때가 대만사태가 난 직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주한 일본군의 통제하에 육군이 중국과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해군과 공군은 거의 일본과 중국VS대만전에서 소모 및 손실이 많아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지나고 나면 후회합니다. 
나는 KF-21의 제작에 투자한 자금으로 F-35를 샀다면 동북아 최강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어설픈 예산 낭비였을 뿐이다. 참으로 우둔하고 어리석은 정치이다.
3차 대전이 나면 남북한 군인 모두가 일본군의 지휘를 따라야 합니다. 
만주로 징집하되 가지 않으면 산에 올려 놓고 총알 하나 주지 않고 사살해 버릴 것입니다.
13~65세까지의 모든 남성은 징집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에 내가 누누히 말해왔다.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대만사태가 나면 우리나라는 망한다. 반드시!
준비하자!
살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 해군이 일본에 선 발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나,
아무렴은 친일파들이 선 발포 하지 않는다면 친일파가 아닐 것이다.
이정도는 말 안해도 알 것이 아닌가?
아래 적은 내용은 국제사회를 무시하고 한국과 일본의 분쟁이 발발할 시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순서를 정해 놓고 살아야 합니다.

이란VS미국(이스라엘) -->믈라카해협 봉쇄 (중국은 이란과 함께 전쟁할 나라의 석유부터 차단할 것이다.) --> 주한미군 철수 및 주한 일본군 입성 준비--> 대만 해협 봉쇄(상기 지도 참조)--> 북한의 남침(선국유화 후 중국과의 전쟁-선 참수작전 및 게릴라전과 동시에 남한 전방 초토화 포함) 
이와 같은 순서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결국 언젠가 독도는 폭파될 가능성이 높다. 언젠가는 수장될 운명이다.
일본이 노리는 것은 독도가 아닌 울릉도이므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갈 수 없는 것이다.
독도만 일본의 것으로 인정받기 위한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에 키우는 개가 있습니다. 사람이 이뻐해 주면 이쁨 받는 것이고
그 개를 미워하면 서러움 받는 것입니다.

일본이 동해에서 한국의 해군이나 해경이 먼저 발포해 주길 바란다는 것은 그 개를 미워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쩌면 일본이 울릉도민을 내륙으로 강제 이주 시킴과 동시에 울릉도와 한국의 동해사이에 일본의 군함을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먼저 발포해 주길 바란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일본이 주장해 온 다케시마는 울릉도라는 국제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매국의 한국정부입니다. 민족성이 걸러 먹었습니다. 코리안!
일본은 바로

안중근의 방아쇠를 당겨 달라는 뜻입니다. 한국에 강경하게 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한반도 원숭이부족을 곧 바로 노예로 전락시키겠다는 명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가 일본의 전략에 말리게 되면 김태희가 바라는 대로 안중근의 방아쇠가 당겨지는 것입니다.
강경하게 한국인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일본에 선발포 해서는 안됩니다. 
일본이 노리는 것은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입니다. 
다케시마가 울릉도라서 차마 지금껏 국제사법재판소로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울릉도민이 몇 명입니까? 
실질적 영유권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차마 국제사법재판소로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일본이 노리는 것이 고작 독도(동도와 서도)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대만 사태가 나면 3차 대전이 나므로 이 때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울릉도민을 내륙으로 강제 이주 시키려면 명분이 있어야만 합니다.
바로 일본의 입장에선 한국의 이유 없는 선 발포입니다.
일본은 다케시마는 울릉도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이 울릉도입니다.
독도에는 우물도 없고 분화구도 없습니다. 
그러나, 국제법적인 문서에는 일본이 말하는 다케시마는 울릉도이며, 증명할 만한 준비도 해 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일본의 김대중 정부에 대한 로비 및 한국의 매국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극일파 김건희의 외교 문서 조작도 이에 해당됩니다. 
이 년이 매국년의 수장격입니다. 김 건희! 그리고 적화통일 소원인 권양숙!
또한 북한에 참수작전을 해서도 안됩니다. 의미 없는 결과만을 불러 올 것입니다.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 되고 말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정은을 참수한다고 해서 전쟁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사회는 약속에 의해 움직일 뿐입니다.
김정은이 참수 당해도 김여정이 있을 뿐입니다. 
최룡해도 있습니다.
모두 이용만 당하기 때문입니다.

기분 나쁜 것은 
Republic이 없는 JAPAN은 외교 자주권을 상실하더라도 국제법적으로 <사람> 즉, 인간에 속한다.
일본인은 국제법적으로 원래부터 말을 할 줄 아는 원숭이 부족이 아니었던 것이다. 자체적으로 사람인 것이다.
몽골의 피가 섞이지 않아서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 동안 한국인은
원숭이지만 공식언어를 사용하여 외교를 했으므로 사람 대우를 약속 받고 살아 왔으나, 이제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복을 위한 이 악법은 인류가 망하는 날 까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악법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일이라고 사기치는 것도 서슴치 않고 있다.

종교는 정복의 수단이다.
종교만 없었어도 이 나라는 이렇게 되지 않았다.

자녀가 어릴 적부터 이 사실을 부모가 가르쳐야만 한다. 
종교는 정복수단이며 모두 사기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영어과목을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던 이유중에 속한다.
종교가 모두 사기인 이유는 아래 링크해 두었다.
부모의 잘못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종교가 정복용인지 알고 있었으나 자식들에게는 가르치지 않았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도 알고 보면 부모가 자녀에게 교육을 하지 않아서이다.
항상 이기심으로만 판단하고 사니 이렇게 되는 것이다.

원숭이가 주변 사람국들을 상대로 이길 방법은 오로지 원숭이가 개과천선하여
핵무기를 가지는 길 뿐임을 외교 자주권이 없는 공화국 백성들은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한글에 희망이 있다면 한글이 UN에서 인정하는 세계공용어가 되었다는 것이 희망이다.
주한일본군이라도 한국인을 함부로 할 수 없는 방패막이 있다면 바로 UN이 인정한 한글의 세계공용어화이다.
세계공용어화가 방패막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일본군이 우리를 함부로 대한다면 언젠가 일본도 4차 대전 이후에 이에 준하는 대우를 우리에게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인들도 자업자득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다시 부활할 희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는 암울하기만 하다. 
일본의 기시다는 한국인을 다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극히 한국인을 싫어한다.
자신의 입으로 한국인을 다 죽이고 싶다는 말도 했을 정도이다.

3차 대전을 겪고 강제 이주 당한 후에도 우리가 뭉치지 못한다면 끝내 한국인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7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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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의 명단입니다. 차마 다 적기도 어려울 정도로 공인은 매국에 동의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연예인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애국자는 절대 유명 연예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한화 김승연과 삼성 이건희가 대부분의 연예인을 만듭니다.

위장술의 천재인 지하 노무현과 김태희의 전술에 학을 띤다.
전방군인 다 죽이고도 북한군을 한국군과 같은 군복을 입혀 위장전술을 준비중이었다고 한다.
개성공단을 북한에 지어 준 노무현의 목적이 여기에 있었다.
동해로 간 미사일이 전방막사를 향하는 그 날....전방 군인의 70%가 김태희에 의해 사망한다.
이에 우리가 나서야 한다. 이들을 먼저 제거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매국노의 명단입니다. 적화통일과 인종개편에 동의까지 다 한 사람들입니다. 사이비종교의 나라입니다.​

지하 노무현이 지존의 역할 -100% 매국의 보증수표 역할 담당 - 조선족 유입(역사지우기),
외교 자주권 상실(부족국가), 선 국유화(적화통일 지원)
실질적 파워는 이건희가 중학교때 부터 키운 노무현의 와이프 서울대 아이리스 배우 김태희,
조직은 김승연, 전경련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김종인, 김종현 영어 교수, 최순실, 박정희, 박근혜, 김기춘, 김장수, 전두환, 노무현, 아이리스 김태희, 강경화, 이해찬, 이낙연, 
나경원(악질 매국년), 추미애, 김종인, 김종현, 정세현, 홍준표, 황교안(최악질 매국노),

유시민, 주호영, 역대 모든 대통령, 한화그룹 김승현, 김종현, 이건희, 정주영, 정수정(한라), 전경련, 김정민, 한동훈, 한마음, 강부자, (적화통일)권양숙
10대 대기업 총수들과 가족, 김건희(극일파), 윤석열(친일파), 문선명, 허경영, 김정민, 통일교 외 모든 사이비종교인, 불교 등 모든 종교, 허경영
목사들, 김수환(고인)과 카톨릭 지도자들, 김종인, 홍준표, 당의 모든 총재, 황교안, 박지원, 정세균 등 모든 정치인들, 국회의원들, 김무성​

백신조작 : 정은경(백신 미접종), 장항준, 김순렬, 이건희, 이재용, 이부진, 김승현, 정수정(한라), 정라레, 김태희, 노무현
*3차 백신 접종부터 유전자에 관여함. 4차 대전 중에 사망하도록 또 다른 바이러스가 준비된 상태임.
4차 대전에 모두 멸족당하기 싫으면 3차 접종 거부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쟁이 개시되면, 국내 백신 미접종자들이 모두 강제접종을 당하게 됩니다.
신천지도 마찬가지이며, 사이비종교인들도 모두 강제접종의 대상입니다.
사이비종교인들은 모두 이용만 당하는 사냥개에 불과한 인종입니다.(주한 일본군의 개 노릇)
​
선국유화(적화통일) 및 전방 막사 파괴: 권양숙(악질 빨갱이), 김정숙, 김태희, 김건희,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권양숙(=노무현)과 3김 매국년)

세월호 사건 조작: 김태희 안건 발의 노무현, 박근혜, 김기춘 시행 -경찰을 군으로 편입​

<연예인 : 김승현, 이건희에 의해 탄생> - 매국노 김 종현(한화 관련 지구 최악의 매국노) 영어 교수 - 주한미군기지 출입 매국(친일 + 친북)
                                                                  김종현은 김승연을 도와 북조선이 이기도록 한국화약 한화의 포탄 사기를 주도 중 - 진정한 개새끼

악질 매국노 연예인 : 염정아(최악질 매국년-빨갱이), 최수종(다카키 마사오의 애제자 매국노), 임재범(최악질 빨갱이), 
김태원(기타리스트-최악질 빨갱이), 류시원(친일 친북 매국 쓰레기-권총소지-애국자 사냥), 김태희(태생적 매국년 친일+빨갱이 쓰레기-다카키 마사오에 의한 권총소지 및 애국자 사냥), 김원희(최악질 매국년-지하 박정희 첩) , 손예진(김태희 김건희 김원희와 더불어 7공주파 매국년), 박성웅(최악질 매국노), 정지훈(비), 조희봉, 고현정(최악질), 채정안(최악질), 슈퍼모델 김보라(최악질), 변요한(이순신의 승리는 첩자의 도움), 정준호, 최민수, 아이유(최악질), 권상우(악질), 이병헌(최악질), 황정민(악질) 조세호, 지진희, 강호동, 유재석, 이정길(악질 매국노), 선우은숙-이영하, 서인영, 고민정, 김미화, 이은미, 최수종=하희라, 하지원, 전지현, 김현주, 정준호, 이병헌=이민정, 황정민, 정지훈, 원빈-이나영, 백종원-소유진, 유인촌, 윤여정, 김동준
*최민수는 지하 노무현의 운전기사 역할을 함-오토바이쇼로 미리 위장술(최악질 매국의 부부), 전한길(공무원 강사)

김희애-김상중(악질), 윤아, 변요한(이순신은 일본의 첩자로 승리), 이 들은 국정원 봉급도 동시에 받는다. (권총 소지 매국노=국정원 봉급도 동시에 받는다) 이효리, 최불암, 김용건(적화 통일), 김수미, 전영록 부부와 가족, 서세원-서정희, 주병진, 최수종, 이경규 등
 - 여기 적힌 자들은 친일과 친북을 동시에 하는 모두 악질 매국노들이다.
고로 악질 연예인 매국노이다. 전원일기 출연진 일동은 김일성을 찬양하는 자들이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농촌관련 드라마 출연진도 다 같은 친북좌파집단이었다.
대하드라마 출연자들 - 역사왜곡에 찬성한 자들만이 대하드라마에 출연이 가능하다.

---- 연예인이라고 결코 시시하게 보지 말라!! 정말 무서운 놈년들이다. 기득권이 어디서 나오는 지 알아야 한다. ----​

이승연, 이미연, 고두심, 심수봉, 김혜자,윤여정, 최불암, 김용건(김일성 찬양-박석김매국연대-타클라마칸), 유인촌 및 전원일기 출연자 100%, 
정우성, 손예진, 최민식, 최민수=강주은, 마동석(러시아 빨갱이), 박인환, 아이유, 임재범, 전영록부부, 이선희, 장윤정, 조용필, 최진희,장혜리, 유재석, 박명수, 1박 2일 출연자, 김구라, 김장훈, 송일국, 송선미, 송윤아=설경구, 송혜교 염정아, 박은혜, 김보라(모델), 탕웨이, 판빙빙, 유아인, 김자옥, 백지영, 이경규, 이완, 김제동, 박명수, 김태호, 윤정수, 박민영, 김혜수, 한마음, 소유진, 최화정, 임수정, 조여정, 김구라, 김민정, 신동엽, 한지민, 이영자, 하정우, 이종혁, 서태지=이지아, 김보연, 이시영, 신지, 김종민, 차인표=신애라, 이휘재, 김완선, 배용준, 최지우, 장나라, 유진, 송승헌, 원빈, 장혁, 권상우, 이서진, 김명민, 유시원, 정찬, 차승원, 박희순, 이성민, 윤은혜, 윤아, 김창옥, 한고은, 김창남, 한가인, 이동건, 한예슬, 권상우, 이효리, 김수용, 고현정, 조진웅, 원빈, 이나영, 이동욱, 정형돈, 남규리, 신채경, 문채원, 거미, 한효주, 정려원, 박하선, 강지영, 동방신기, 허각, 송지효, 이보영, 김지영, 박진영, 보아, 탁재훈, 이정재, 감우성, 이휘재, 안성기, 박근형, 장동건, 정보석, 신성일, 엄앵란, 정주일, 이경영, 이순재, 신구, 신현준, 장나라, 주호성, 이범용, 홍진경, 심형래, 박신양, 유오성, 신세경, 유동근=전인화, 전국환, 윤손하, 안석환, 육룡이나르샤 전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전원, 이태임, 김종민, 이상아, 명계남, 마야, 강동원, 고윤, 이혜영, 이경실, 박해미, 혜은이, 심형래, 이창훈​, 전도연, 럼블피쉬, 김준배, 한가인, 이재용(춘천 연기자), 정재환(아나운서), 백일섭(빨갱이), 최수종-김동준, 지승현, 류성현, 김정학, 김산호, 김혁, 박유승, 이시아, 이재용, 이지훈, 이철민, 장인섭, 정호빈, 조승연, 조희봉, 주석태, 하승리, 한승현, 한재영, 곽민석, 김구택, 김선빈, 김오복, 김재민, 김중돈, 박정환, 서재우, 오재영, 이도국, 이상홍, 이재구, 이풍운, 조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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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 시호, 박찬호, 박세리, 김동현, 정찬성, 이만기, 추신수

서울대 교수, 역사왜곡 교수, 전경련, 김종현 교수(지상 최고의 악질 매국노: 한화그룹), 박태석 교수(경북과학대), 최재천 교수, 
조국, (백종원-임재범과 더불어 악질 중에서도 최 악질 빨갱이=소유진), 오은영, 강형욱, 송소희, 황용석, 
정석래, 권종필, 이화섭, 김종구(최악질-삼성물산), 장유덕, 이종웅(악질), 민준기, 김선규, 서기자, 황은석, 김창귀, 이주수, 김병하​

박석김 연대: '박씨 석씨 김씨 외에는 다 이민족이야'를 주창하며 집단 이기심으로 뭉쳐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 집단

이외 다수입니다만 다 적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이들이 말이 연예인이지
국정원의 일 수행도 동시에 했습니다. 퍼 주기식인 것입니다. 김태희, 류시원 등이 권총을 가지고 다닌 이유도
노무현이 국정원 비밀요원으로 임명했었기 때문이고 이에 김태희가 나라를 팔아먹는데 일등 공신이었으며
악질 연예인은 상상을 초월하는 악질 매국노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습니다.
그 이름을 다 기억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친일파 집안이 국정원과 검찰을 수행해 왔던 것입니다.
매국과 인종개편에 동의하는 자들에게 기득권을 주고 만 것입니다.
국가유공자 집안과 애국자 집안은 물론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나라 팔아먹은 유전자가 노예 유전자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라고 국제사회와 서양과 미국은 원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정복 순서입니다.
이기적인 유전자는 그 자식도 이기적인 것이 당연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의 다음 대통령 COME BACK TRUMP 가 집권하면 3년치 식량을 항상 준비하세요. 물 포함입니다.
종교의 진실에 대해 알아 봅시다. 종교는 다 사기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종교는 없어요. 모두 사이비입니다.
증거물을 드립니다.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6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