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북부지방에서 발원하여 중국의 남해를 빠른 속도로 거쳐 한반도에 상륙한 묘족
바로 이 이동이 농경사회의 시작인 것이다. 한 가문당 약 10km의 거리를 두고 발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고 한다.
이 때 중국의 한족은 중국의 중앙인 중원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이동은 중국의 남해안을 거쳐, 샹하이와 요동 한반도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어찌 보면 중국 한족의 실수인 것이다. 
초기 묘족: 샹하이 일대를 장악한 치우국(치우천왕의 자손들) - 바로 이들이 우리의 직계 조상인 것이다.
치우국에서 우리는 동남아 북부에서 너무 멀리 온 나머지, 후손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것을 염려해서
그 표식을 남기고자 했는데 그것이 바로 고인돌이고, 비파형동검 후손에 물려주기였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국사시간에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이 있는 곳을 우리민족의 정체성이 있는 곳으로 보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이다.
묘족이라는 표현도 중국식으로는 오랑캐라는 표현이나, 현재도 묘족으로 불리운다는 점을 이해하라.
미얀마(같은 이후체계의 언어), 몽족, 랴오족, 베트남(월족:비엣족)의 사이에 끼어 있었고
베트남의 북부와 중국의 남서쪽 그리고 중국의 남해를 걸쳐 우리의 뿌리가 있었다.
민족의 이동경로: 지도 참조(묘족의 이동)
중국의 남해를 빠른 속도로 거쳐 샹하이에 정착한 치우국, 동시에 요동평야도 접수 하였다.
그러나 농사짓기 좋은 땅을 가진 샹하이 치우국을 배아파하는 황제국(한족, 회족)
베트남 북부의 우리 조상인 묘족은 한족과 잘 어울려 서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음(지금까지도)
그러나 고대사에서 이동한 샹하이 좋은 땅을 가진 묘족을 보는 시각은 동이족(동쪽의 오랑캐)로 보았다고 함.(집단 이기심은 인류의 숙제)
10여번의 전쟁으로 우리의 조상인 치우국이 마지막에 멸망하게 됨.
이때, 이미 묘족은 요동까지 진출한 상태였고, 한반도 땅보다는 만주와 요동에 머물러 있게 되었다고 한다.
치우국의 샹하이에 도착해서 살 사람과 동시에 요동도 동시에 이동했다고 한다. 샹하이에서 정체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즉, 치우국이나 이후 고조선 역시 같은 우리민족의 땅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착해 보니 한반도 땅은 농사짓기 어려운 산악지형이 대부분이라 굳이 이동할 필요를 못 느끼고 
이동한 후에도 다시 만주로 귀환했다고 전해짐. 기왕이면 만주와 요동평야가 더 좋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으므로
한반도는 거의 텅 비다 시피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요동으로 진출한 묘족은 정체성을 보여 주었으나, 황제국에 진 치우국의 후손들은 배를 타고 황해도 해주, 한강 이남으로 진출하여 정착
한반도 초기 정착한 묘족은 순수한 피를 간직한 묘족임(삼한시대 : 이후의 신라.가야: 박씨와 김씨)
물론, 비파형동검을 간직한 채 중국에서 그냥 살았던 사람도 많이 있었다.
한반도 땅에는 오히려 치우국의 직계자손 즉 베트남의 북부지방에서 온 순수 우리 묘족이 자리잡은 셈이다.
바로 삼한이다. 삼한시대의 사람들은 대륙의 피가 거의 섞이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순수 토종 남방계 유전자라고 보면 된다.
남방계의 유전적 특성이 강한 곳이 대부분 황해도 해주 이하 및 한강 이남지역이다.
지금껏 유전자가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초기 요동에 도착한 묘족이 정체 되어 있을 때, 한반도는 순수묘족이 자리잡은 나라였음(생김새: 미얀마인에 가까움)
황제국에 진 치우국이 하필 해안의 북쪽에서 남쪽해안으로 기습해 옴에 따라서 요동으로 도망가지 못하고
남쪽 및 한반도로 이동했다고 한다. 이 때 한반도로 넘어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삼한의 사람들이다.
바로, 마한 진한 변한의 사람들인 것이다.
샹하이 치우때부터 우리민족이 비파형 동검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민족의 표식으로 삼게 됨. 고인돌도 마찬가지였음.
요동도 마찬가지로 이 약속을 지키기로 합의 했다고 함. 고로 샹하이부터 요동과 만주일대 치우의 후손이 이동한 한반도까지
모두 다 우리민족의 표식이 있는 곳이다. 
한반도에 정착하여 치우의 약속을 간직하고 고인돌로 장례를 치루고, 비파형동검을 후손에게 여전히 물려주는 문화가 유지되었음.
고로,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이 출현하는곳이 우리민족 즉, 묘족의 땅인 것임. 우리는 지금껏 이렇게 역사를 배워 왔다.
한반도가 순수한 묘족의 아지트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고 함.
그러나 황제국에 진 일부 치우의 자손들이 비파형 동검을 가지고 여전히 중국땅에서 자신의 명맥을 유지.계승하였으나
중국의 강압정책에 의해 성씨를 바꾸게 되는 소동이 벌어지게 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성씨는 다양했다고 한다. 어느 성씨가 특출 나게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은 묘족의 성씨를 버릴 것을 강요했다. 어쩔 수 없이 중국의 성씨를 사용했으나
민족적 정체성이 뚜렷하여 비파형동검을 가진 가문끼리 결혼하였다고 한다. 
2차 대전 때 샹하이에 임시 정부를 차려도 아무도 반대하는 샹하이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샹하이에 사는 사람들은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같은 민족임을 잊지 않고 살았다고 한다. 
오씨와 송씨, 장씨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나, 비파형동검을 가진 사람은 여전히 묘족의 자손이었고,
치우의 약속으로 고인돌로 장례했으나 많이 훼손되었고, 여전히 비파형동검을 가진 집안끼리 결
혼하는 풍습이 유지되어 왔을 정도로 민족적 정체성이 뚜렷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몇세대를 거치면 그 정체성 조차도 약해지게 되므로, 정체성이 강한 곳인 한반도로 이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이주한 성씨가 해주 오씨, 장씨, 송씨등도 마찬가지였다고 함.
한반도도 먹고 살기 어려운데 아무 중국인이나 다 받아 준 것이 아니고, 비파형동검과 우리민족끼리 결혼한 족보를 제출해야만 하고,
같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있어야만 받아 주었다고 할 정도였음. 그 정도로 민족적 정체성과 유대감이 강한 민족이었다고 합니다.
해주 오씨를 중국인으로 오해하는 시각은 바로 삼국지의 영향이 큰 것일 뿐이다.
한반도로 온 해주 오씨는 중국에서 대학사를 지낸 시조가 있을 정도로 우리민족은 머리가 좋았다고 한다.
그러니 한반도에 정착한 고대 우리민족(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은 모두 같은 민족이 맞다고 보아야 하는 것임.
비록, 중국의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왔다고 하나, 같은 민족인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묘족을 증명하는 VISA(비파형동검)를 제출하고 한반도 정착이 가능한 것임.
장씨,오씨, 송씨 등을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보는 견해는 무식중에서도 상무식에 속하는 것에 해당됨.
자기도 먹고 살기 힘든데 뭣하러 중국인을 받았겠는가?
달리 말하면, 그 정도로 우리 민족은 유대감이 강했고, 민족적 정체성이 강했다. 고인돌의 민족다웠다.

그러나
그러나

안타깝게도 민족의 반역자 백제의 등장으로 진흙탕이 된 한반도

초기 묘족이 어렵게 일구어 놓은 호남평야를 손발이 부러트가며 완성해 놓았더니
손하나 대지 않고 고구려 일대에서 내려온, 잡피가 일부 섞인 백제가 남하하여
이 모든 것을 날로 훔쳐 먹게 됨. 순수 묘족의 유민들을 쫓아 낸 것이 화근이 된 것임.
같이 융합하여 잘 살자는 것이 아니고, 날강도짓을 한 백제국이 한반도에 탄생한 것임.
호남평야를 날로 훔쳐 먹은 백제는 이후에도 반민족행위를 많이 하게 됩니다.
믿었던 고구려 마저도 뒤통수를 치는 민족적 이단아 백제

동쪽으로 쫓겨난 마한.진한.변한의 사람들이 화가 나서 나라를 다시 세운 것이
신라와. 가야라고 한다.

* 우리 저 백제놈들이랑 같은 성씨를 사용하지 말자.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분명히 대륙(북방계)의 잡피가 섞였다.*
성씨 개량(통합): 10여개의 성씨를 2개의 성씨로 통합한 성씨가 박씨, 김씨-박혁거세, 김수로

*북한에는 연씨가 있으나 남한쪽에는 잘 없는 이유: 연씨가 김씨에 성씨 통합된 신라, 당시 고구려에도 연씨는 있었다.

* 이때 생겨난 말이 "한반도에는 박석김씨 외에는 다 이민족이야."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홧김에 생긴 말이라고 보면 됨)

* 신라의 삼국통일(민족통일=묘족통합=민족의 기강 잡기)이 완성된 이후에는 이와 같은 말은 깨끗이 사라졌다고 함.(사용금지 지시)

* 삼국을 통일하고 민족 통합을 이루어 낸 위대한 성씨가 바로 박씨와 김씨(화랑이 하고자 한 일-> 민족통일-> 결과는 발해의 완성)

* 그러나, 150여년 전 부터 또 다시 나타난 표현: "한반도에서는 박석김씨 외에는 다 이민족이야."라는 말이 다시 등장하게 됨.
서양의 왜곡역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등장한 민족분열용 표현. 결국 서양과 미국은 이 기록을 찾아내고 만다.
1/5에 해당하는 박씨와 김씨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집단이기심을 유발시켜 다시 민족분열을 일으키게 됨. 

박석김연대로 발전하여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집단으로 성장하게 됨(북한히 핵을 가졌다고 우리도 가져야 하나? 유포의 핵심 성씨)
이에 종교도 마찬가지임. 학교도 같았음.(선생연대)
박석김연대 종교연대 선생연대 이 3연대만으로도 대한민국을 정복하는 것이 가능하고도 남는다고 보면 된다.

* 서양의 정복역사에 전략적으로 이용당하는 박씨와 김씨
   (물론 당사자는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었을 것임-집단 이기심이 박석김의 눈을 흐리게 만듬)
   김종인이 왜 선거때마다 등장하는가? 박석김연대의 손에 대권조차 걸린 운명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라.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57810

* 박씨와 김씨는 이제는 북한의 남한 5호담당제로 사용되고 있다. (북한이 핵폭탄을 가졌다고 해서 우리도 가져야 하나?에 이용)
   민족주의를 악용하는 북베트남의 전략과 같은 전략을 사용중인 북한
   일본과 미국도 박석김연대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말이다. 4차 대전 까지 이용할 것이다.

* 김일성의 지령: 남한의 1/5인 박석김씨를 규합하여 우리의 전략을 달성하는 용도로 사용하라. 5호 담당제로 사용하라.

* 민족통합을 이루어 내고 발해를 완성한 김씨와 박씨는 귀를 두텁게 가지고 살아야 함.(*남들보다 특별히 더 신중해야 함)

* 경상도 사람을 당나라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김씨와 박씨는 개 호로 자식인 셈임. (신라의 민족통합전쟁의 의의조차 모른다는 것임)

* 비파형동검을 들고 한반도에 온 장.오.송씨를 오랑캐라고 표현하며 '너네 나라로 돌아가! 세금이 아까워!' 라고 표현하는 박석김씨는
모두 가장 무식한 사람들인 것임.(대표자: 서울대 연예인 똘빵녀 김태희, 노무현)

* 상해임시정부를 차릴 때도 상해 사람들은 모두 찬성하였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은 바로 한반도를 같은 민족으로 보는 견해가
여전히 지배적으로 계승되어 왔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모두 현재까지도 같은 민족임을 잊지 말고 민족분열을 주도하는 세력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단군의 나라를 카자흐스탄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매국노이며, 우리민족을 흉노, 선비족으로 보는 견해도 매국노의 관점이다.
악마문 장난질도 마찬가지이다.

* 우리 민족은 남방계로 부터 시작했었고, 이 후에 북방계가 유입된 민족이다. 그 뿌리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북방의 피가 섞이지 않은 것이니 이를 악용하는 세력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일 뿐이다.

* 최소한 박씨와 김씨라면 성씨통합의 의미는 알고 살아야 한다. 모두 그들에게 전해 주자~!

* 백제의 출현은 인류가 더 이상 땅을 분배(요동평야, 만주땅)할 수 없고, 
인구의 증가에 의해 정복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함을 의미한다.
인류사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 같은 민족끼리의 수탈과 강제 이주 및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이를 바득 바득 갈고 민족통일을 준비하며 탄생한 조직이 바로 신라의 '화랑'이다.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70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