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방호벽 공사 상단부 마감한 것 좀 보세요
공사를 한 것 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보기도 싫을 뿐만 아니라, 위험도 하고
아무런 단장도 하지 않아 시멘콘크리트 색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관광객 1천만명 유치한다는 울진군에서
온양~죽변리 해안도로는 영주쪽 내륙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할 드라이버코스일텐데.
요즘 마을 안 길 벽에다가도 그림을 그려 풍경을 조성하는 시대인 데
울진의 제1의 해안 드라이버 코스의
안전과 미관에 신경을 좀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사를 한 것 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보기도 싫을 뿐만 아니라, 위험도 하고
아무런 단장도 하지 않아 시멘콘크리트 색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관광객 1천만명 유치한다는 울진군에서
온양~죽변리 해안도로는 영주쪽 내륙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할 드라이버코스일텐데.
요즘 마을 안 길 벽에다가도 그림을 그려 풍경을 조성하는 시대인 데
울진의 제1의 해안 드라이버 코스의
안전과 미관에 신경을 좀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