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토 반도 지진의  진원지는  지표면 아래 10km 였다.  태양풍이  닥치던  그날 바로 지진이 왔다.

통상  태양풍이 지구를  덮치면,  24시간은 경과해야  지진이 발생되는 것이 정상이다.   태양풍이 지나가는 곳에  고토반도는  없었다.  직격탄을  맞지도 않은  외곽지역 이였다.

태양풍이 온다는  정보를 이용해  인공지진을  일으킨 것 외는 없다. 

도시가 전부 불에   타버린 것도 수상하지  않은가?  악마들은  지놈들  말을 안들으면  저렇게 보복을 한다.  하와이 미우이 섬  화재도  같은 짓이였다.

혹시 울진의 산불도  유사한  사고가  아닌가  의심을  해볼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