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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제목

북한의 경의선 동해선 차단의 의미

작성자
대만사태대비대국민전달
등록일
2024-01-30 11:33:05
조회수
42

우리나라는 해양무역이 99.7%를 차지하는 나라입니다. 
남한과 마찬가지로 친일파가 장악한 북한이
0.3%의 희망을 닫았습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볼 수 없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쌀을 줄 때
덥석 받아 먹은 북한입니다.
정작 우리가 어려울때
북한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경의선 동해선에 지뢰를 매설한 것입니다.
이것은

대만사태와 동시에 남한을 완전히 궁지에 몰겠다는 의도입니다.
남한을 굶겨서 고사시키겠다는 중국의 전략에 손을 들어 준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기시다총리를 각하로 호칭하는 등
친일 반민족적 행동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의 총리를 총사령관으로 모시는 발언입니다.
이것이
국제약속인 것입니다.
적화통일 후 북한도 이미 북한을 장악한 일본인에 의해 주한 일본군의 지시를 따르겠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러면 같은 민족이라는 동족개념을 버려야 하고
서로 다른 국가임과 동시에 전쟁과 항복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복과 동시에 전쟁에서 이긴 북한의 요구에
남한이 모두 동의하여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통일이라는 것이 자주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통일의 지향점이 친일일 수도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주한 일본군을 따르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서열이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믈라카해협 봉쇄로 주한미군이 철수한 뒤라는 전제하에

1. 주한 일본군
2. 북한과 북한군
3. 남한(주한일본군의 지시를 따르며 북조선 군의 지휘하에 소속)

최근 북한이 일본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려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모친이 일본인이라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일본에 대해 적대적이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가는 양상입니다.

적화 통일의 방식이 2국가 체제를 선언한 마당이라
평화든 적화든 어떤식으로든 통일이 된다기 보다
남한의 항복을 받아 내어 자신의 방식으로 흡수하는 개념이다.
같은 민족으로 보았을때 북한이 전쟁에서 이긴다면 적화통일이지만
서로 다른 민족으로 보면 전쟁과 항복의 개념이다.
이로써
남한의 모든 사유재산은 북한의 소유가 된다고 보면 된다.
남북한의 모든 재산을 북한이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 일에 남한이 협조하도록 강요할 수도 있다.
이것을 북한은 노렸던 것이다.
남한이 오랫동안 공들여 키운 것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
알아서 처리하겠다는 신호이다.
북한이 남한의 공장을 다 팔아버려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일을 북한이 단독으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남한의 모든 공장과 사유재산의 처리방식은
모두 이긴자의 몫이고 마음이다.
주한 일본군과도 협력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북한이 이긴다면, 아니 국제사회는 북한이 이기도록 준비하고 있다.
결국, 남한은 모두 국유화 공산화되어 사유재산이 없어지게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민족은 이제 남북한이 같은 민족일 수 없습니다.
3차대전 이후 북한은 우크라이나의 동부로
3차대전 이후 남한은 카자흐스탄 타클라마칸으로 가기 때문에
가야할 길 조차 다릅니다.

이에 6.25전쟁 이전까지만 같은 민족이었을 뿐인 것입니다.
이산가족상봉은 이제 물건너 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한번의 기회가 올 지는 모르겠으나
전쟁을 선언한 마당에 이산가족의 아픔은 이제 절망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제
대만사태가 나면

목숨 걸고 누적 3년치 식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누적이란 먹으면 동시에 채우는 방식입니다.
시진핑이 진짜 전쟁을 할 때까지 채워나가야 합니다.
방사능전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방사능 식수로 사망할 것입니다.
장난삼아
읽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글을 장난삼아 보는 자 반드시 이웃에게 먹힐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를 먹이기 위해
이웃집 할머니를 먹을 순 없습니다.

미리 준비합시다.

작성일:2024-01-30 1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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