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선생
■ 2024.2.7 <업데이트: 첫번째 이미지>
영덕지청 공판검사 고승우 검사가 2.7일 공판에 나타나지 않아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고검사 업무가 선거단속업무로 바뀌었네요. ㅠㅠ. 검찰의 또 다른 법기술이 들어갔다는 것을 공판에서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답니다. 공판이 진행되면 법기술의 실체가 전부 드러날 것입니다.
■ 두번째 이미지(북한 케도 원전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 설계했다한 최병전 )
대북 경수로에 지진설계 빼먹은 원전 건설한 것이 핵산업계 자살골 이나 다름없었다. 두고보면 알 것이다.
○ 최병전을 통해 전라도 따블백 업자의 습성이 어떤지를 울진군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전문분야도 아닌 업종에 덤벼 들어 그동안 재미를 많이 봤지만 토해낼 때가 됐습니다.
○ 업자는 울진군민 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든 원죄가 있는 집단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즉 설계위조를 하고 부실공사까지 하고도 정부와 규제기관을 속였습니다. 발주처 한수원 덩씬들은 과거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저자(장터) 거리에서 벌어지던 '개십에 덩더개비 짓'을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진짜 骨이 텅빈 인간들 이였습니다. 지들이 설계한 도면도 볼 줄 모르는 종자 였습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쳤어요. 알고보니 업자와 한통속 이였어요.
● 원전규제기관과 공기업은 骨이 텅빈 짝퉁 기슬자들만 모인 집단 아닌가? 똥 된장 구별 못하면서 핵 발전소 운영하고 규제한다고?
● 참회하고 또 참회하라.
이 시간이 지나면 울진군민과 모든 생명을 위험하게 한 원죄는 피할 길이 없단다. 지진설계 빼먹고도 또 속인다고 이건 내란죄 보다 더 심각한 범죄이니라.
자백하는 것 만이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군사 GESARA법이 전 세계 206개국에 시행되면 그때는 속죄할 기회 조차도 없을 것이다.
○ 원전산학도 똑 같은 무리들 입니다. 지진설계 빼먹고도 여전히 오리발 내 밉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숨이 깔닥 거리도록 혼을 내야지요.
■ 원자력품질보증협회 최병전 댓글
○ 이 사건 수사과정에 검찰은 뭐 얻어 먹은 게 있는지, 저토록 최병전이 큰 소리 뻥뻥치는 걸 보니 썸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썸싱이 아니라 썸싱스패셜 일 겁니다. 나라가 개판이 된 것도 더러운 자본 때문 아닐까요?
□. 현란한 법기술자들
최병전이 댓글 달 당시의 영덕지청 검사는 #서동인 검사 였습니다. 아마 2017년 11월 말경 이였을 겁니다. 서검사가 203호 출석하라 해서 같더니, "선생님! 다른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특허분야는 저가 잘 모르니 특허범죄 수사단에 사건을 이첩하려는데 동의 하십니까?" 해서 "예 동의합니다"고 하고, 수사에 반영해 달라고 등록특허 5~6건과 연구노트 4건을 제출했다.
이어서 서검사는 따블백 기업 고소대리인 4명(최병전, 정성호, 김유성, 김태환)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하는 것을 들었다. 검사가 나에게 "이제 나가셔도 됩니다" 해서 203호검사실을 나왔다.
○ 2022.8.24. 박현(전라도 출신) 검사의 공소제기전 전화를 했었다. 이틀 지나서 확인했더니 문자가 남겨서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다자고짜로 "임의제출한 서류 찾아 갈 겁니까?" 해서 "당연히 찾아야죠!" 라고 했답니다.
연구보고서와 연구노트가 사라진 것을 알고, 법원에 의견서를 여러 번 적어 냈답니다. 점점 수위를 높여가면서 말입니다.
○ 누가 빼돌렸을까요? 서동인 검사가 지시했을까요? 아니면 후임자(박현)이 빼돌렸을까요? 영덕지청에서 증거서류를 열람할 때서검사때 문선생이 접수 하였던 서류와 경찰에 제출했던 연구자료가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검찰과 업자의 현란한 법기술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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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6년간 질질 끌면서 검찰이 수사한 결과가 이건 밖에 안되는가? 문선생은 검사없는 세상을 꿈꾸었다.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것이 이 나라의 질서와 기강이 바로 서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 판이 이렇게 키워질 것이라 짐작했었다. 내 얼마든지 상대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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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인멸과정
검사가 두산중 최병전, 정성호 , 김유성, 이경환(김태환)에게 문선생이 정리해서 제출하면서 "수사에 반영해 주십시요"라며 했다. 그런데 울진경찰서에 제출했던 서류들을 정리했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공무소에 제출한 서류가 사라졌으니 누군가 빼돌린 것은 분명해졌습니다. 누군지 짐작이 됩니다. 수사기관에 제출했으니 공무소에서 유출된 것이 명백 해졌습니다. 검찰이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긴 걸까요? 아니면 뭘 까요?
※ 흐흐흐! 너네들 서류를 정리하면서 무슨 짓한 겨? 독배를 마신 줄도 모르고, 가소로운 것들 같으니... 최병전 같은 조무래기 상대하려고 이 짓을 한 게 아니랍니다.
잠 자는 사자의 꼬리를 밟았으니 댓가를 이제부터 치러야 겠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