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이게 업자의 영업비밀 이라고?
대가리가 나빠도 더럽게 나쁜 것들이 공사감독 했으니...
업자놈의 저 따위 공문을 받고도 어리버리한 짓을 하고도 오리발 내민 다고? 하옇튼 전라도 따블백 습성은 사악하도다.
덩달아 대림산업도 개피 보게 생겼도다. 대림산업의 사업관리책임자 명의로 한수원에 발송된 Memo 이니 책임이 없다고 못 할 것이다. ㅎㅎㅎ
최병전曰
'3000만원도 거짓말, 2243톤도 거짓말'
영덕지법 증인신문에서 문선생이 최병전에게 증거를 펼쳐서 두산에너빌리티 계산서 상의 계산값(5,033,740 파운드)을 보여주었으니 딱 걸렸다.
증인신문때 위 내용이 언급되었다. 두산에너빌리티(주)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어떻게 출석하게 되었느냐?' 는 심문에 , 최병전이 증언하길 '두산에너빌리티 법무조직에서 법정에 출석하라고 해서 나왔다' 고 한 것은 최병전의 노림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법무조직에서 최병전에게 모두 전가 하려나? 아니면 반대일까? 후자의 가능성이 더 크다. 최의 물귀신 작전!!!
참으로 사악한 종자로다.
하지만 양쪽 다 너무 늦었다.
그러게 인생은 나쁜 짓을 해서는 안되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