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骨이 텅 빈 발주청 놈들 아닌가?

작성자
이게 업자의 영업비밀 이라고?
등록일
2024-02-10 02:27:15
조회수
264
첨부파일
 Screenshot_20240210-022459_Lite.jpg (348838 Byte)  /   Screenshot_20240205-042349_Lite.jpg (527502 Byte)  /   20231122_103521.jpg (3076697 Byte)

대가리가 나빠도 더럽게 나쁜 것들이 공사감독 했으니... 

업자놈의 저 따위 공문을  받고도  어리버리한 짓을 하고도 오리발 내민 다고?  하옇튼  전라도  따블백 습성은  사악하도다.

 

덩달아 대림산업도  개피 보게 생겼도다. 대림산업의 사업관리책임자 명의로  한수원에   발송된   Memo  이니 책임이 없다고 못 할 것이다. ㅎㅎㅎ

 

최병전曰

'3000만원도  거짓말, 2243톤도  거짓말'

영덕지법 증인신문에서  문선생이  최병전에게 증거를  펼쳐서  두산에너빌리티 계산서 상의 계산값(5,033,740 파운드)을  보여주었으니 딱 걸렸다. 

 

 증인신문때 위 내용이  언급되었다.  두산에너빌리티(주)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어떻게  출석하게 되었느냐?' 는  심문에 , 최병전이  증언하길  '두산에너빌리티  법무조직에서  법정에  출석하라고  해서 나왔다' 고  한 것은  최병전의   노림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법무조직에서  최병전에게 모두 전가  하려나?   아니면 반대일까? 후자의  가능성이  더 크다.  최의 물귀신  작전!!! 

참으로 사악한 종자로다.

하지만  양쪽 다   너무 늦었다.

작성일:2024-02-10 02:27: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답변 준다면서? 2024-02-21 07:48:08
문선생이 업자를 다루는 수법은 예측을 불허한답니다. 두산에 접수했더니.. 이 종자들 답을 않씁니다. 왜 일까요? 내분이 일어나서 지금 쯤은 이리도 저리도 못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게 인생은 나쁜 짓을 해서는 안되는 거란다.
법정에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 경고했건만... 2024-02-13 09:30:46
결국 거짓 증언을 했으니 두산에너빌리티 일가의 업보로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