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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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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과 대만이 동시에 전쟁이 나는 이유

작성자
주한미군은아시아경찰
등록일
2024-02-11 03:49:52
조회수
144

결론을 먼저 말한다:주한 미군 가족이 철수하면 3년치 식량과 식수가 예비되어야 한다. 
(스티로폼과 실리콘도 동시 준비)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과 대만이 동시에 전쟁이 나는 이유>

대만을 지켜 주는 군대가 누구일 것 같은가?
주일미군? 미 항공모함?
천만에 이것은 착각이다.

대만을 지켜주는 것은 알고 보면 주한미군이다.
이유를 알아보자.

상대는 중국이다.
중국은 본토라는 거대 항공모함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이 아무리 질적 우위에 있다고 해도
양적 우위가 아직도 해상전에서는 유리하다.
과거의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도 잘 안다.

대만사태로 중국과 미국 항공모함 사이에 대만의 내해에서 교전이 발생하면
미 항공모함은 외해로 밀려 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것은 이미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뚫린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양이 질을 이기는 것은 아직도 유효하다.
시간은 진리다.
단위시간당 최대 10발을 방어할 수 있으나
상대가 100발을 동시 발사 했다면 90발은 방어가 불가하다.
그래서 말한 것이다.

TRUMP는 선거에서 대만에 대한 공략을 하지 않겠다고 대선 전 미리 선언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만을 지켜 줄 군대가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게 바로 주한미군이다.
평택의 미군은 황해를 뚫고 중국의 상하이에 상륙이 가능한 군대이다.

이에 중국이 대만을 봉쇄하고 전쟁을 하고자 하나
항상 턱 밑에 비수를 안고 있었던 셈이다.
평택과 중국은 대등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대등한 조건에서는 미국이 중국을 압도하므로 미군이 상하이에 상륙이 가능해 진다.
주한미군이 100%철수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반도의 3면의 바다에 잠수함이 깔린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된다.
주한미군의 작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항공모함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을 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사일의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로 울릉도가 가라 앉지 않는 항공모함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일 평택의 미군이 철수한다면
중국은 
곧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대만을 봉쇄하게 된다.
대만해협 봉쇄가 이루어지고
한국의 수출길에 비상등이 켜지고 만다.
여기 까지는 다 볼줄 알아야 한국인이다.

이러한 사정인데도 주한미군 철수운동을 하는 자는
제 정신이 아닌 자이다.
동북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및 아시아 전체를 지켜주는 역할을 평택 미군이 하는 중이다.
우리나라만의 경찰이 아니다.
그러므로 주한미군 철수운동을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United States of America 에서 Unit + ed(과.분 : 필요에 의해)
필요해 의해 국제사회가 만든 경찰국가인 셈이다.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노무현정부부터 이 나라는 망조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이란과 중국이 밀당하여
믈라카해협을 봉쇄하면
중동전쟁이 확전된 마당에
이란이 핵지랄을 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주한미군이 언제까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란 기대도 어렵다.

어쨌던 간에 주한미군이 철수할 경우 대만은 곧 바로 위험해진다.
그러니 눈치를 보고 알아야 한다.

믈라카해협이 봉쇄되면 이제는 3차 대전이 나는 것이다.
전쟁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곧 바로 대만이 전쟁에 휩싸인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나
그 보다 더 한 사실은 한국의 경제가 망한다는 것이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흡수해서 통일하면 잘 살 것이란 것은 헛된 망상이다.
북한이 길을 열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한은 철저히 남한을 중국과 접선하지 못하게 차단할 것이다.

동북아 끝자락에 위치한 한반도는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위치가 아니다.
우리가 위치한 지정학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한반도 자체가 중국과 살을 맞대고 살기 때문이다.
한반도가 무너지면 모든 정책이 실패하고 만다.
고로
우리나라는 반드시 중국을 이기도록 설계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냉정히 따지면 미국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 주는 나라가
이정도 밖에 못 사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라고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수출을 하는 경제적 위치 또한
베트남 북부보다 10배 더 못하다는 객관적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운명인지 몰라도 미국이 베트남전에 지면서 이에 나비효과로 우리가 잘 살고 있다.
미국이 짐으로써
우리나라는 통일이 불가하게 되었다.
미국이 베트남을 이기면 한반도를 통일 시키기로 약속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약속은 지켜질 수 없게 된 것이다. 
통일이 되면 한국은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할 수도 있으므로
자주적인 통일은 한국을 잃을 수도 있음을 모를리가 있겠는가?
고로 한반도의 남북한은 결국
3차 대전이 나기 직전에 통일이 되어 중국과 전쟁을 치루어야 할 운명이었던 것이다.
우리민족에게 정해진 운명의 날이 코 앞에 닥쳤다.
통일이 불가한 이유 중 또 다른 이유는 멀리 내다보면 결국 한반도는 공업국의 지위를 가지기엔
좋지 않은 위치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성장의 기득권이 모두 유럽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유럽은 경제가 어려워
한국과 일본만 지구상에서 사라져 준다면 유럽경제가 살아난다고들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에 흡수되면 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정말 어리석다.
미국이 노무현 정부 때 남한인을 시험해 보았다고 보면 된다.
여 중학생 탱크 압사사고로 인해 주한미군철수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 되었다.
미군 철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 
평화통일 후 중국과의 3차 대전이라고 하는 구상이 불발탄이 되고 만 것이다.
이로 인해
트럼프정부는 김정은에게 붙게 된 것이다.
즉 베트남식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이 이기고 난 후에 중국과의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고의적이고 
처음부터 국제사회의 꼼수라면 꼼수가 맞다.
그러나
결과가 중요하다. 
주한미군 철수 운동만 아예 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변수인 것이다.

또한
우리가 중국과의 무역으로 성장하겠다는 논리는 허상에 불과한 것이다.
중국에 흡수된다면 해양무역이 사라지게 된다. 
해상무역에서 기존에 비해 손해이다. 한반도는 무역에 적합한 위치가 아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을 키울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의 풍요는 미국과 유럽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
매년 일본에 무역적자가 났었다는 사실만 알아도 그 답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오판을 하면 문제가 된다.

결국 전쟁이 나면
한반도의 모든 경제는 망하고 마는 것이다. 
아니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이 망해야 유럽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때문이다.
한반도 이용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이에 우리가 살 길을 정확히 찾아야 하나
현 상태가 너무 암울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략 2050~60 에 발생하는 4차 대전 이후에는 일본이 몰락한다.
3차 대전 이후에 유로화가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중국이 대만을 봉쇄하고 오래 버틸 것이다.
시진핑도 국제사회인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래야 대만과 남한이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3달 이면 두 나라의 경제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모든 무역거래는 정지된다.
3차 대전임을 모든 국가가 다 직감하기 때문이다.

3차 대전 이후

미국은 한반도를 관광국으로 전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주 비용을 마련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3차 대전 이후 한반도는 더 이상 공업국이 아니다.
모든 공장의 절반은 필리핀의 미국으로 가게 된다.
미국이 자신들이 한반도에 뿌린 씨를 회수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우리힘으로???이룬 경제??? 아직도 믿는가?
우리나라 교육수준을 잘 알면서도 그런 말이 나오는가?? 정신차리자!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공장은 대륙과 동남아 중앙아시아로 이동 하게 된다.
이긴 자의 설계이다. 이길 자의 설계이다.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외국어를 공부하고 준비를 하라.

대만 사태가 나서 제주도를 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 온다.
수출로만 먹고 사는 우리가 더 이상 살 길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대륙무역도 북한이 이미 차단을 했다.
0.3%의 희망도 이미 끊었다고 보면 된다.

이에 주변 하이에나 국가가 숨겨 둔 이빨을 보이게 될 것이다.
바로 러시아와 일본이다.
해양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가지기 위한 배팅을 하게 된다.
이 배팅을 조심하고 경계해야
나라가 망하지 않을 것이나 독안에 든 쥐 형상을 한 한반도이다.
암울할 것이다.
한반도 삼면의 바다에 각국의 잠수함이 깔리게 될 것이다.
모든 무역은 차단이다. 이제 각자도생이다.
개인도 각자도생이다. 
자급자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곧 바로 3년치 식량과 식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하라!

정말로 알아야 한다. 굶어 죽는 것이 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주한미군 철수는 우리에게 밥 세끼를 걱정하게 만들 것이다.
전쟁이 바로 나게 되므로 

주한미군 철수와 동시에 누적 3년치 식량은 이미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준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소 3년치임을 명심하자! 1년치 아니다.

시진핑이 재임함과 동시에 실제 전쟁이 나게 되고
운 나쁘면 그 이전에도 날 수가 있다.
당선되면 무조건이란 전제만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누적 3년치라는 것은 대만 사태와 동시에 3년치 식량과 식수를 확보하고
그 쌓아 놓은 식량을 먹고 살되
먹은 만큼 채워 놓는 방식이다. 
전쟁이 "빵"하고 실전쟁이 되면 3년치가 유효하게 비축된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 
정신 안 차리면 끝이다.
배고픔이 뭔지 모르는 세대라 더욱 더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한반도가 선국유화 되는 이유가 바로 경제때문이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서 얻은 재화로 만든 공장과 생산설비가 아닌 셈이 된다.
외교자주권 상실과 공산화가 동시에 진행되면 사유재산이 아예 없는 나라가 된다.

지금 땅을 팔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쟁대비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땅투기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한반도는 전멸하더라도 만주는 자신의 소유로 하고 싶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중국과 미국이 3차 대전을 하는 동안 재무장할 것이며
눈치를 봐서 남하할 계획입니다.
중국도 일본과 밀당 밀약하여 한반도 나눠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은 일본과 7광구자원문제와 울릉도 독도 제주도를 일본이 소유하고 
한반도땅은 중국에 편입시키는 일을 하려 할 것입니다.
이것은 3차 대전 중 많은 민간인이 중국의 드론에 학살 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함에도 여성이 민방위 훈련을 받지 않는다면 대량학살이 일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드론이 낮에는 산이나 건물 옥상에서 스스로 태양 충전을 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적외선이 나오는 집의 창문을 향해 돌진하여 자폭하는 것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밤에는 더 더욱 열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 낮에만 잠깐 하루 분량의 식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스티로폼과 이불로 창문을 모두 가려야 합니다. 실리콘으로 틈을 잘 메우고 스티로폼을 붙여야 합니다.
정신이 문제입니다. 남녀가 같은 배를 타고 가는 운명공동체임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13~65세까지 강제징집 되므로, 여성이 가족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미국은 한반도와 만주를 러시아와 연합하여 거대국가 미.러 연합국을 완성하려 할 것입니다.
미국이 하고자 하는 일이 국제약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99%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주변의 단 한 국가도 독립적인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한반도에서 사라져 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맙시다.
이에 언어 주권 회복이 불가능한 일이 이미 벌어지고 말았고
외교자주권 상실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믈라카 해협 봉쇄(무역차단) - 이란.중국의 합동 작전 - 이 때 및 직전부터 3년치 식량 누적 확보
  미국vs이란 전쟁중에 주한 미군의 가족들이 철수하게 됨 - 청주 국제공항에서 이동하게 됨
  주한미군의 이란과의 전쟁 지원과 한반도 3면의 바다가 잠수함이 깔림(무역 불가)
  중국의 대만해협 봉쇄(한반도 무역 차단 - 쌀 받아 먹은 북한 적반하장 - 일본은 무역에 큰 손실이 없음)
  인천공항은 이미 북한 미사일로 폐쇄된 상태로 이용 불가 - 청주공항이 국제공항이 되는 셈

작성일:2024-02-11 0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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