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신활력사업에 일환으로 엑스포 공원에서 이루워지는 왕피천마켓 사업장에 개선점이 너무 많다

지역특성은 찾을 수 없고 오뎅 우동 떡볶기 소떡소떡 삼겹살김치구이 특성없는 공예품 등등

전국 어디서나 맛보는 휴게소 음식으로 왕피천 마켓 장터를 열고 있다

과연  이런사업이 지역관광자원 특성을 살린 농촌활력화사업 타당한가요

농촌활력사업에 경험도 행정지식도 없는 초짜종사자가 신활력 사업을 총괄하는 자체 모순이다

전문분야에 경험이 부족한 한수원 근무했던 사람이 총괄하고 축협 경험자 국장 업무보조자는

기간근무자를 했던 초짜로 사무원으로 구성된 졸짝 운영 구성체이다

울진에 숨은 자원에 모르는 컨설팅 업체에서 사업을 점검운영 하는것을 모순점이 나타나고 있다

더본업체가 요리컨설팅을 해준다는 참여자도 요리에 자신감도 없고  하지만 울진에 근본도 찾을수 없는

휴게소 음식으로 신활력사업에 대표음식이라고 엑스포 공원 장터에서 판매시도가 사업에 전망이 

없는것 같다

울진 죽변 후포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광음식이 얼마나 많은가요

후포전복죽 대게라면 대게뚜껑밥 대게고로게 대게간장 대게오뎅

대게우동 고포미역을 이용한 미역 옹심이 미역밥 울진자원을 이용한 음식이

다양한데 왜 그런 식품들이 돈주고 용역 컨실팅을 해야 하는지요

왕피천마켓 행사장에 돌아보니 답답했습니다

이런 허접한것에 컨설팅업체에서  많은 돈받고 사진찍고 용역보고서 만들어서 제출하겠지요

다시한번 지역 음식 전문가 특산품 전문가 농업관련전문가 자문을 받으면 울진다운 울진지역에서

대표하는 농촌신활력사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찾으면 어떨까요 제안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