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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고향찾아왔는데

작성자
세월을 따라
등록일
2024-02-20 22:17:35
조회수
863

너무나 답답하고. 정치 감각이 없다  지난4년동안  고향을 버리고 영주를 선택 했었다  그래도  고향사람들은  다음 재선을위해 다 이해하고 지내왔다 고향에는 뚜렸하게 해놓은것은 없지만 고향 사람들은 실망도 표현 하지 않았다

지금 와서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본인의 정치력 판단력 부족인걸 다수에 고향사람들은 불만보다 아쉬움이 더 커지고 있으니  그래도 고향사람들은 품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이 어느 누가 된들  말없이 살아가는 서민들 하고는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는 고향을 찾아 왔는데   다시 울진으로 이사 왔는데  안아줍시다. 

작성일:2024-02-20 22: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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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2024-02-21 14:07:17
아쉽다~~~~
욕심 2024-02-21 03:54:24
선거는 흐름과 판세가 있다
행보를 보면 흐름에서는 험난한 산을 만났으며, 판세에서는 지고 있다.
해법은 미쳐 날뛰는 선봉장들이 나타나야 한다. 전투나 선거에는 조직을 이끄는 장수중에서 선봉장 기를 꺽어서 아군들의 기를 살려야 하는데 .. 지금현실은 슬프도다. 불쌍하도다. 정치적 판단에서 진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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