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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우리 울진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글 씁니다
요즘 ^^고려거란전쟁^^ 드라마를 보며
거대 거란이 고려를 3차례나 침공하였으나, 고려가 막고 이겨내었습니다.
그 승리에는 강한 군사력도 있지만, 백성과 군사들의 마음을 이끌어 내준 임금님과 그 역할을 해준 충신 있었습니다.
울진군 선거전쟁을 보며
박@@ 지역구에서 벌써 민심 얘기 2년전부터 나왔습니다. 군민들이 몇명 정치적 판단에 따르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선봉장이고 누구와 얘기합니까? 그냥 가까운분한테 도와달라고 연락하면 되나요? 그것으로 전쟁에서 이길수 있나요?
4년간의 정치적판단에 결과를 확인하는 겁니다.
끝으로 우리 울진에 ~~손@@ 에게 한마디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시고 성과를 내시어도 군민이 느끼는거는 없습니다. (수소단지 or 3-4호기 설명해봐도 비료한포주면 그분이 최고인 지역민수준입니다. 수준별 정치적판단을 해야합니다)
그냥 수소단지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로 마무리 하셔야합니다.
군민들에게 일잘하고 청렴하고 울진만 생각하는 분입니다.라고 외쳐도 반응이 없다 즉 그것으로는 공감대형성은 어렵다는 겁니다
군민이 바라보는 현실은 고스톱의 ^^3고독박^^이라 합니다.
즉, 인정없고!연락없고!측근없고! 승리를 장담하며 고하다가 당한다는 비유입니다
2년뒤 선거라는 전쟁을 치뤄야합니다.
선택받지 못하면 끝입니다. 권력들은 선거라는 단어속에 약해집니다.
권력 속에서 군민 민심 얻으려 하지 마시고 진정한 마음으로 군민을 잡아야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아군을 많이 만들고 그들에게 힘을 싣어야 기선제압으로 이기는 전쟁을 합니다.
지금 우리 지역구출신이 총선에서 재선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실이 2년뒤 그대로 나타남을 잊지 마시고 실행에 옮기셔야합니다
정치적판단은 승리뿐입니다 득이 많은쪽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또한 우리 지역구출신 총선에 재선에 성공하도록 우리 울진이 지켜드려야합니다
울진이 우뚝서기를 바래봅니다^^♡
수백명보다 1명이 나음
강감찬과 이순신장군을 되새기며.......
이런것들이 국회의원 운동하니 마이너스 마이너스 하는구만
이런글 자주 올리라 상대후보들이 좋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