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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박형수 의원님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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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존경하는 영주·영양·봉화·울진 주민 여러분! 박형수 국회의원입니다.
영주·영양·봉화·울진의 힘찬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우리 지역 4개 시·군을 분리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이후, 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마침내, 최근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여야 합의로 현행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를 유지하고, 예천군을 분리해 ‘예천·의성·청송·영덕’을 새로운 선거구로 획정해줄 것을 선거구 획정위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도 ‘영주·영양·봉화·울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에 주민들께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평가해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그동안 지역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했고,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실무자부터 장·차관, 임원까지 수없이 만났으며, 이 과정에서 사업을 해결하고 일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앞으로의 4년 역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던져 재선의원의 힘으로 영주·영양·봉화·울진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 찬란한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영주·영양·봉화·울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쪼르르 밑에서 충성
그러더니 박형수의원이 되니까
고향사람이 최고 쪼르르 참 그냥 나는
국민의힘 당원이니까 공천 받는 사람한데 간다고 차라리 말하면 덜 쪽팔리지
속을 숨기고 살면 안 창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