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ㅇㅇ
이미 결재가 났다고 핑계대는데
내가 듣기로는 사업성 떨어져서 주민들한테 사업 취소한다고 설득하러 갔다가
본인이 설득 당해서 다시 하기로 약속하고 돌아왔다 하던데.
상식적으로 운치도 없는 그자리에 그렇게 짧은 코스로 케이블카 유치하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지.
감 너무 떨어진다.
이미 결재가 났다고 핑계대는데
내가 듣기로는 사업성 떨어져서 주민들한테 사업 취소한다고 설득하러 갔다가
본인이 설득 당해서 다시 하기로 약속하고 돌아왔다 하던데.
상식적으로 운치도 없는 그자리에 그렇게 짧은 코스로 케이블카 유치하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지.
감 너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