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후포 청년
저는 후포면에 사는 젊은 청년인데요.
이번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 3일간 참여하였는데
궂은 날씨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매우 많고 다양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은 관광객도 많이 오셨어 축제에 내에 다니시는 사람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최측인것 같은데 축제발전위원회라고 목거리를 하고 다니시는분은 여기 저기 부스와 행사장 내를
뛰어다니며 정말 열정적으로 일을 하드라고요.
그런분들이 있어서 축제가 매끄럽게 잘 진행이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축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