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uljindaege
매년 방문하지만 겨울축제의 단점인 날씨가 뒷받침이 되질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에 대비해 대형 텐트와 돔 쉼터 준비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날씨에 비해 그래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함께 즐긴 축제로 평가하고 싶어요
금강송면의 폭설 피해 속에 어두운 분위기가 축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대처가 된것 같았습니다.
내년에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울진대게가 경향각지에 명품으로 자리잡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