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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일이
존경하는 밴친 여러분!
선거에서 당선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고 하지만
선거와 관련없는 분들의 입장은 보호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최근 임광원 전군수님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사가
있어 확인해보니 개인적으로 고향 후배를 지지할 수도 있고, 도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김재원 후보도 좋아하는데 정치일선에 물러난 본인이 누구를 공식적 으로 지지할 뜻은 없으며
지인들에게 누구를 지지하라고
부탁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기사화 시켜 이용하는 것은 모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