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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밖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남대천 하천부지나 공설운동장에서 하는 행사도 아니고
시내 가운데 시장안에서 하는 행사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처럼 하루종일 저리 큰 스피커를 사용하나요
참말로 울진은 촌구석이라서 매너라곤 없네요
시장주변 사람들의 소음피해, 생활피해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네요
행사장 주변만 잘 들리는 수준에서 볼륨조절 하면 될텐데
노래방 하려면 시설규정이 엄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변 생활인들에게 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매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진전통시장만 울진군민인가
영세농민,어민, 저속득 군민들도 같이 살자 그동네 몇표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