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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선거하겠나?
울진은 여전히 깜깜한 세상 같다. 글 같은 글은 없고 온통 선거판이네.
마치 선거 브로커들만 모여 사는 동네같다. 어쩌다 요모양 요꼴이 되었을꼬?
민선이 시작되고 단 하루로 조용한 날이 없네. 냉수 먹고 정신좀 차리면 좋겠다.
3달전, 신한울 원전이 불시에 정지하던 말던, 지진이 와서 骨로 가던 말던 오로지 선거질에 난리 부르스다.
참으로 미련한 중생들 아닌가?
하늘은 뭐하신다고 이런 마을을 求하려고 그리도 애를 쓰시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