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최국희
지인이 연락이 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길에 흙이 조금 있다고 촌사람을 인간같이 안보이니 하는 못된 말투.
가서 보세요. 흙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공무원을 탓하는 듯한 폼새하고는
그곳은 골재장이 아닌 야적장으로 신울진3,4호기에 납품하려고 준비를 한 것인데
공사가 지연되어 아마 가을쯤 납품을 하고 원상복구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미웠기에 요렇게 못되게 말을 하나요?
이 야적장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군수 때 허가받은 것으로 군수운운하면 안됩니다.
숨어서 뒤통수를 많이 까도 안되고요.
그리고 댓글에 무슨 고소, 고발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70 가까운 나이에 손가락 꼽을 정도인데
그것도 허가건으로 지난 군수와 관계자들을 했고,
만약 이것이 게시판에 그대로 있다면 이 글의 작자(?)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고소를 해야겠지요,
못된 짓거리를 한 것처럼 사람을 음해하는지
그 속내는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내가 부당한 것으로 했다면 권력가진 그들이 나를 그냥 두었겠나요?
이글로 , 댓글로 잘못됐다고 느끼면 알아서 처리하세요.
조금만 기다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