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군민
오늘 울진신문 태극기집회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니 문화원장님도 참석하셨네요?
문화원장 자리가, 한밤중에 난데없이 계엄령을 선포해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고
결국 직무정지되고 구속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한,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한
한 때 대통령이었던 반란 우두머리를 지지하는 집회에 참석해도 되는 가벼운 자리입니까?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울진문화의 정신적 구심처,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인인 문화원장이 원장 자격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다해도
지탄받아야 합니다.
이건 개개인 정치적 성향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부디, 존경받는 지역의 어른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어느쪽으로도 쏠리지않는
천금의 무게로 행보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