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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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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은 마침내 철도를 품었지만 그변화를 기회로 삼지 못하고 있다.

작성자
울진청년
등록일
2025-02-18 12:40:04
조회수
5461

원래 철도는 도시의 흐름을 바꾸는 힘을 가졌다.

과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선이 그러했듯 강릉과 속초를 철도로 연결하면 동해안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울진은 철도를 맞이하고도 정작 그 힘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울진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청전 자연을 가진 곳이다. 맑고 푸른 동해,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맥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과 노력이 부족하다. 이제 철도를 통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과 노력이 부족하다. 역이 생겼지만 그고세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확한 유도도 없다. 여행객이 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절실히 부족하다.

울진은 바다가 아름답고 온천도 있으며 산과 강이 있지만 그것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지 못하고 있다 철도가 들어왔다는 것은 단순한 교통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기회이며 방향성을 찾는다면 울진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 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철도는 단순한 통과점이 될 뿐이다. 철도는 도시를 살릴수도, 무의미하게 스쳐 지나만 갈수도 있다. 울진이 이 기회를 잡을지는 이제 선택의 문제다. 

경각심을 가지고 정말 생각이라는 걸 해야할 시기인 것이다.

 

 

 

 

 

작성일:2025-02-18 1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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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청년 2025-02-19 13:08:00
울진은 면적이 넓고 관광지가 곳곳에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의 중요성이 심각합니다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이동 비용이
상당히 크게 증가됩니다 관광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주요 관광지 후포항 왕피천 성류굴 불영사 덕구온천 백암온척 등등 관광의 명소가 많은데
너무나 광범위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대중교통 부족으로 기존 노선 버스는 제한적이며 배차 간견이 길어 이동이 불편합니다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이 시급합니다

각각의 주요 관관지를 연결하여 무료 셔틀버스 도입
울진에서 숙박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할인요금권 형태로 운영하여 부담없는 요근체계 마련

버스 내부에는 지역 특산물 지역 업체 협업하여 관광상품 홍보 등이 시급
하하 2025-02-19 12:01:02
시내버스 무료부터 빨리 실시하자
울진역, 죽변역, 후포역에서 내리면 도시와 같이 지하철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택시타야한다.
자가용에 익숙한 관광객의 입장에서 굉장히 불편하다.
시내버스라도 각역에 도착시간에 무료버스가 있다면 울진 찾을 손님 많지 않겠나.
대게 축제가 있는데 어떤 대책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더 잘하려면 울진관광 셔틀버스도 코스별로 운영하면 좋겠다.

의회에서 조례 빨리 상정해서 무료버스 하루빨리 실시하라
손님 다 놓치기 전에
소상공인 2025-02-19 08:52:43
울진 기차역이 생겨서
관광객도 많이 온다는데
다 어디로 가는지
내 눈 에만 보이지 않은가
장사 하시는분들은 울진 경기가
최악이라고 힘들어 하는데
기차가 다녀서 좀 편하긴한데
한편으론
울진 돈 쓸줄 아는 분들은 포항 대구 부산 백화점으로 시장으로 많이를 나가시니
어려운점도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자화자찬만 할일이 아니고 반대로 어려운 일은 발생하지는 않은지 세밀하게 살펴서
부족한건 군에서 잘 챙겨 주세요
아래 댓글 2025-02-18 18:43:00
말이야 쉬운 법..
막상 개통해 보니 강릉은 대박, 포항~강릉 사이는 소, 중박 사이..
과연 철도를 이용해서 강릉 포항사이의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나 여행객들의 이런 추세들을 누가 정확히 예견이나 대비를 했을까요.
미리 알수만 있으면 다 대박이겠죠.

아래 낚시공원의 예가 딱 그 꼴입니다.
처음 낚시공원 시행전, 당시 담당팀장이 효과를 설명하며 대박난다고 호언장담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모든 정책은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실패하면 정말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철도 개통후 강릉대박, 다른 곳 소.중박을 쉽게 예견 못했듯이 행정에서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추세에 맞게 대비, 계획하면 될 것입니다.개통된 철도 어디 안 떠내려 갑니다.
문제는 지금부터라는 겁니다.
개통된지 이제 얼마나 됐다고.. 2025-02-18 13:57:27
진득히 좀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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