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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청년
원래 철도는 도시의 흐름을 바꾸는 힘을 가졌다.
과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선이 그러했듯 강릉과 속초를 철도로 연결하면 동해안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울진은 철도를 맞이하고도 정작 그 힘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울진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청전 자연을 가진 곳이다. 맑고 푸른 동해,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맥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과 노력이 부족하다. 이제 철도를 통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과 노력이 부족하다. 역이 생겼지만 그고세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확한 유도도 없다. 여행객이 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절실히 부족하다.
울진은 바다가 아름답고 온천도 있으며 산과 강이 있지만 그것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지 못하고 있다 철도가 들어왔다는 것은 단순한 교통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기회이며 방향성을 찾는다면 울진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 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철도는 단순한 통과점이 될 뿐이다. 철도는 도시를 살릴수도, 무의미하게 스쳐 지나만 갈수도 있다. 울진이 이 기회를 잡을지는 이제 선택의 문제다.
경각심을 가지고 정말 생각이라는 걸 해야할 시기인 것이다.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이동 비용이
상당히 크게 증가됩니다 관광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주요 관광지 후포항 왕피천 성류굴 불영사 덕구온천 백암온척 등등 관광의 명소가 많은데
너무나 광범위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대중교통 부족으로 기존 노선 버스는 제한적이며 배차 간견이 길어 이동이 불편합니다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이 시급합니다
각각의 주요 관관지를 연결하여 무료 셔틀버스 도입
울진에서 숙박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할인요금권 형태로 운영하여 부담없는 요근체계 마련
버스 내부에는 지역 특산물 지역 업체 협업하여 관광상품 홍보 등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