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형수 국회의원님!
울진, 영덕, 청송, 의성 지역구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책임 있는 여당의 원내 수석부대표라는 중책을 맡아 국정에 노고가 많습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주), 한국수력원자력(주)을 관장하는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으로 지역구인 울진군은 원자력발전소 8기가 가동중이며 2기는 건설중에 있습니다.
특히 울진군은 박형수 국회의원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지난 40여년간 원자력발전소 건설 핵폐기장 건설을 정부가 강행하여 군민들의 반핵 운동으로 구속자 40여명 불구속 포함 100여명의 울진군 청년들이 희생 되었으며 군민들의 가슴에 아픈 상처를 역사에 남겼습니다.
1994.5.30. 울진군민은 가구당 5,000원씩 모금하여 정부의 핵폐기장건설 반대 운동을 3일간 전개하여 1994.6.1. 과학기술처장관이 경상북도를 경유하여 울진에는 핵폐기장 건설을 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울진군에 접수한 사실은 울진군지 반핵운동사에 게제 되어 있습니다.
1999년 4월 당시 신정 울진군수는 근남면 산포리, 평해읍 직산리 2개지역 원자력부지 지정고시를 해제하고 북면 덕천리 지역에 원전 6기외 추가 원자력 4기를 건설하여 총 10기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이후 울진군에는 원자력발전소, 핵폐기장 관련 시설을 일체 건설하지 않는다‘ 정부는 1999.4.3. 2000.6.28. 2차례 울진군에 공문으로 통보하여 원전 종식을 선언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5.1.7. 직권을 남용하여 건식저장시설(고체핵폐기장) 지반조사 시추 허가를 하였습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군민들의 자존심을 지켜 주리라 믿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는 당소속 군수이기에 정치적 책임과 직권을 남용한 법적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
박형수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법률가이며,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입니다’ 울진군정원자력안전감시단은 당시 산업자원부 공문을 첨부하여 공개 질의하오니 박형수 국회의원께서는 울진군수의 한울 1.2호기 건식고체핵폐기장 지반조사를 허가한 사항에 대하여 법률적으로 유권 해석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2.27. 울진군정·원자력안전감시단 단장 임원식(연락처 010-3803-5552)
첨부(산업자원부 2회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