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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활성화 추진단 TF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위수탁 및 운영 관련
-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위수탁 계약과 결산 결과
울진군은 2021. 7. 1. ~ 2024. 8. 1. ㈜스카이레일(舊. ㈜원주레일파크 및 지점인 ㈜울진관광개발)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임대료는 3년간 2.5억원, 매년 결산 후 이익금이 3억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20%는 울진군과 협의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것을 협약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카이레일은 울진군과의 협의도 없이 이영순이 대표이사로 겸직하는 ㈜한국에이앤지와 2021년 7월부터 월 50,050,000원, 2022년 4월부터는 월 141,050,000원의 기술 지원 및 용역 협약을 하면서 결산서 상 수수료 계정 명목으로 21년 4억, 22년 15억, 23년 16억원을 비용처리하였습니다.
또한, 위수탁계약서에 따르면 300만원 이하 유지보수비용은 수탁자가 부담하며 이에 대한 판단은 울진군과 수탁자가 함께 협의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스카이레일은 21년 ~ 23년간 유지보수비용 9억을 청구하면서 세부내역은 제출하지 않고 300만원 초과 물품이라고 울진군에 통보하였기에 울진군에서는 지급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스카이레일은 결산서상 소모품 계정 명목으로도 21년 2억, 22년 5억, 23년 2억을 비용처리하여, 최종적으로 21년 11억, 22년 34억, 23년 34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도 영업이익은 21년 3천, 22년 2억5천, 23년 3억6천만원에 불과하였습니다
(단위 :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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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년도 |
매출액 |
결산서 계정 |
영업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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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비 |
수수료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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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1,127,527 |
221,885 |
395,607 |
29,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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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3,420,193 |
501,979 |
1,513,936 |
259,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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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3,458,591 |
205,868 |
1,653,740 |
367,241 |
<출처 : ㈜원주레일파크, ㈜울진관광개발, ㈜스카이레일에서 제출한 결산자료>
- 재계약 거부 경위
울진군은 ㈜스카이레일에서 결산서상 비용처리한 수수료비용과 소모품비에 대해 수차례 세부내역 제출을 요청하였으나, ㈜스카이레일은 영업비밀, 개인정보 등의 사유로 제출을 거부하였습니다.
위수탁 계약서상 재계약은 특별한 하자없이 운영에 적정을 기하였을 경우 할 수 있는 재량행위적 성격이므로, 울진군민의 혈세로 조성한 스카이레일을 수탁업체의 지출내역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재계약을 할 수 없었기에 울진군은 재계약거부처분을 하였고 ㈜스카이레일은 취소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 스카이레일 안전검사 입회
㈜스카이레일에서 일했던 퇴직자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스카이레일 안전검사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여 2025년 3월 안전검사 현장 참관을 요청하였기에,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활성화 추진단 TF팀은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과 함께 협조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입회 허가를 공문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사 당일 현장에서 ㈜스카이레일 측의 반발로 퇴직자의 시설내 진입이 어려워졌고, 제기된 의혹은 해소하여야 하기에 입회를 요청하였으나, 결국 퇴직자의 현장 참관없이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스카이레일 휴장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안전검사 결과 전동기 드라이브 오류로 운영이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스카이레일에서는 부품 부족과 부품 구매를 울진군에서 부담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앞서 소모품 구입과 마찬가지로 울진군에 제대로된 설명과 협의도 없는 상태로, 휴장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울진군의 비협조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결어
울진군은 ㈜스카이레일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고, 새로운 위수탁 계약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현재 경찰 수사 의뢰하였으며, ㈜스카이레일에 대해 부동산 인도 청구 소송도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을 찾아주시는 관광객과 울진군의 관광이미지를 위해 수사, 소송 등의 언론플레이를 지양하였으나, ㈜스카이레일에서 사실을 왜곡하여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을 밝힙니다.
그리고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휴장으로 인한 지역 상권 및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