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반핵 반원전하던 사람들은
말끝마다 지대광 선생 같은 사람들을 일러 매향노라고 몰아쳤습니다.
매향노라는 말은
고향 팔아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넘 쯤의 의미인데
한자 말이라 점잖아 보여서 그렇지
매향노라는 말은 말하자면 매국노 이완용이라는 펴현에서 따온 욕이거든요.
이런 험상굳은 욕지거리를 서슴없이 퍼붓던 자들이 말하자면 반핵찌질이들이거든요.
일곱에 하나(1/7) 울진 어디엔가에 방폐장 들어온들
지대광 선생 같은 사람이 무슨 볼일이 있을까요?
피씨방에 꼬맹이 손님 몇 명 쯤 더 늘까요?
해서 말인데요,
큰 일 할 사람이 찌질이 라는 다소 저속한 말을 달고 다니는 것이 본인의 인기관리 차원에서 득이 될지 손해가 될 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의 표현은 차라리 애교스럽다 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 찌질이라는 말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요?
하여간에 울진 인심 참 많이도 변했구료
한 때 방폐장의 방자만 꺼내다가는 삼족이 멸문지화를 당할 것 같이 험악하던 울진에서
이제는 방폐장 반대한다고 했다간 반쯤 죽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도 생겼으니...
울진장례식장 장사 되거나 말거나 오래 살고 볼 일이여.
>지대광씨 얼굴이 말이 표현입니다.
>말이면 다 알아듣고 보면 누구나 알아보지만 어떤방향으로 보느냐가 문제인데 말끝마다 찌질이 표현이 아주거북하군요.존칭어쓰는 이유는 지대광씨랑 똑같아지기 싫어서 입니다.
>여러사람이 보고 있으니 삼가해야 할것은 삼가해 주세요.
>공격적이더라도 인격을 유지하면서 방폐장유치에 앞장서세요.
>어째 하나같이 그쪽에 열심히 한다고 하는 사람은 말투부터가 무섭습니까?
>반대한다고 했다간 반쯤죽는거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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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