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자원 빈국이다.
유럽 일부나라에서 원자력발전을 줄여나가는 정책을 펴고 있으나 그들은 자원이 풍부
하거나 인근 국가로부터 전기의 수입이 가능한 경우이며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원자력
발전외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된다...
지역발전을 위해 방폐장을 유치하자는 찬성과 정부의 지원은 일시적인 것이고 혐오시설
만 들어설 뿐이라는 반대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 군산시 의회가 18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 신청 동의안을 가결시켰다.
군산시는 방폐장 유치 예상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방폐장 유치 신청 동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고, 방폐장 유치전에도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군산시 의회의 결정에도 의미가 있지만, 그러나 우리들이 진정 염려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동화에 앞서서 안전성 문제에 관한 신뢰감이다. 우리 울진군민은 24시간 돌아가는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10년 이상 지켜 보고 살아왔고 지금도 원전 직원들과 생활을 같이해오고
있는데 땅속 저장시설 운영에 신뢰가 부족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원전 직원들과 같이 믿고 생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