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천만다행
이번 한미 정상회담 이야기임.
트럼프랑 만나기 이틀전 갑자기 부랴부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따로 미국간다 할때부터 뭔가 불안불안 하더니 결과를 보니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음.
나중 밝혀진 내용, 국내 모 종교단체에서 트럼프 측근과의 인맥을 통해 현 정부가 종교탄압을 하고 있고 국내 미 군사시설까지 수사하며 뒤져대고 있다고 트럼프에게 꼰지른것.
급기야 트럼프는 이재명대통령 회담 3시간전에 트위트를 통해 '한국은 지금 숙청이니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이런 나라에선 사업을 할수없다' 라며 실로 엄청난 핵폭탄급 글을 올린것.
한미정상회담 생방송을 기다리던 그 당시 그 글을 접한 대다수 국민들이나 국내기관들, 재계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은 혹시 미국의 한국패싱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벌어지나 노심초사 걱정하게 만든 일이었고, 역시나 김문수, 나경원 주진우는 이때다 하며 마치 정상회담 실패가 기정사실인듯 니나노~ 하며 대통령의 방미를 깎아내리기 바빴음.
그러나!
얘기했듯, 강훈식이 이런 가짜뉴스가 트럼프에 흘러들어간 상황을 나름의 정보통에 의해 미리 간파, 부랴부랴 미리 만들어 놓은 트럼프 비서실장과의 핫라인을 통해 우선 상황을 알린 후, 팩트를 직접 설명하러 미리 건너간 것이었고, 또 그게 통했으며, 트럼프는 그런 사실을 강훈식과 접촉한 본인의 비서실장으로부터 통해 보고 받아 다른 경로를 통해 전해 들은 한국에서 건너간 찌라시가 팩트가 아니다라는 것 쯤 벌써 알고 있었음에도 딜의 천재인 그가 처음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하나의 쇼맨쉽을 발휘한 것으로도 보임.
거기에다 우리 대통령의 거침없고 재치있는 상황설명에 트럼프는 즉각 화답하며 루머라고 생각했고 오해는 풀렸다며 더 친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함.
만에 하나!
상황이 그렇게 해프닝이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트럼프가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 대해 걱정이나 염려가 된다라는 뉘앙스의 여지만 남겼어도 지금 국힘이나 극우세력들은 역시 트럼프는 우리 편이다라고 난리를 치고 있을 듯!
그러나 어쩌냐?
그렇게 때다 싶어 할켜대던 김문수, 나경원, 주진우는 그 이후로 쓰다달다 말한마디 없대?
경원이는 겨우 한다는 소리가 무슨 하우스인지에도 못자고 호텔에서 묵어 푸대접받고 왔다고 국격훼손이네 뭐네 하고 있더라. ㅎ
어쨌든 트럼프가 보여준 이번 회담에서의 표정은 그야말로 상상 이상이었음.
물론 관세나 수입개방 등등 실무적인 숙제는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지만, 현재 전 세계의 언론이나 각국의 표정들은 한국의 이번 대미 정상회담의 결과는 호평일색이라는 것!
한국 대통령의 트럼프 설득, 공략 작전이 정말 현명했고 꾀스러웠는데 그게 트럼프에게 먹혀 들어갔다는 것!
이번 방일, 방미로 이재명대통령의 순발력, 준비, 그리고 상황대처력은 또 한번 우리 국민들을 희망짓게 함!
누구처럼 명품쇼핑이나 하고 국제무대에까지 나가서 그나라의 수장을 방금 만나고 돌아서는 자리에서 바이든이니 날리면이니 뒷담화나 해댔던 누구만 하겠음?
그리고!
무조건 이재명 정부가 못하거나 실패를 원하는듯한 국힘 정치인들..
조금은 스스로 창피한 줄 알자!
대다수 우리 국민들은 그게 아니거등?! ㅎ
이제 앞으로 곧 있을 경주에서의 에이펙 국제행사..
이재명, 트럼프, 이시다, 시진핑 그리고 김정은까지..
이런 삼각, 사각, 오각 더 나아가 다각적 구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어떤 결과를 낳을지 참 궁금함. ㅎㅎ
찐 대한민국!
찐 대한국민!
화이팅이다!!^^
윤거니부부 외국나가 있을 때
폭우로 오송지하차도 잠겨 사람 많이 죽어 대통령이 빨리 귀국해야하지 않냐 여론 빗발치니
가봐야 상황 달라지지 않는다며 안 들어오고 계획에도 없던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가서
세금으로 전후 재건사업 삼부토건 주가 끌어올려 굥거니와 관련된 온갖 것들 다 달려들어
크게 한탕 해먹고 빠졌는데... 현재 김건희 특검에서 수사중.
돌이켜 생각하면 굥거니 3년은 나라돈 슈킹당하는 비정상의 미친 3년이었어.
대통령의 1시간은 5200만 국민 시간의 무게, 1초도 천금같이 여기며 국정에 임하겠다고
불철주야 일하는 이재명 대통령 든든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