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군민
후포ㅡ울릉 간 운항하는 여객선인 선플라워 크루즈(해운대아 크루즈 여객선) 25년 8월 31일 부로 운항을 정지한다.
앞으로 후포ㅡ울릉 간 여객선 운항 계획도 없단다.
그리고 2개월 내 운항을 재계하지 않으면 2개월에 한해 1회 더 연장할 수 있는데 그 후에도 운항 계획이 없으면 이 노선은 완전 폐쇄 된다고 한다.
이 크루즈 여객선(600여 명승선. 차량 200여 대)은 22년 9월에 현 후포항에 취항이 되었다.
그전에는 후포ㅡ울릉 간 소형 쾌속정(대아고속.200여명)이 운항되었다.
이 여객선은 2020년 코로나 이 전에는
부산ㅡ대마도로 운항하던 여객선인데 2021년부터 울진군과 대아고속, 포항 항만청이 수차례 만남과 협의를 통하여 후포ㅡ울릉 간 운항 하도록 노선을 변경 한 크루즈 여객선이다.
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 이 크루즈 여객선이 들어오면서 후포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변 상가에 새 건물들이 세워지고 커피숍도 많이 생겼으며 하루 전에 도착한 승용차 고객들로 주변 여관. 식당. 주유소. 슈퍼등 여러 방면에서 울진군민 수입에 도움이 되었다.
이제 이 여객선의 운항이 중지되면 후포의 경제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되어 걱정스럽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어렵고 타 지역인 동해와 포항에서도 울릉 간 여객선 노선이 줄어든다.
그러나 여러 척 중에 한, 두대의 노선을 줄이는 것과 아예 노선을 없애는 것은 많이 다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공유해 본다. 적극적으로 나서면 해결책이 있었겠지만 ᆢ 안타 까움만 더해 온다.
어제(8월 25일) 크루저 타고 울릉도 다녀왔다.
승객이 300여 명, 승용차 60~70여 대이었고 운항이 안된다는 내용을 아시는 승객들은 많이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