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경북 동해안 ‘해양 르네상스’ 연다

작성자
등록일
2007-10-10 17:39:18
조회수
1088
첨부파일
 12-1-0921453940.jpg (38115 Byte)
경북 동해안이 21세기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동북아 거점지역으로 개발된다.

경북도는 9일 엑스코(EXCO)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 ‘동해안 해양개발 종합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지난달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동해안 해양벨트 조성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동해안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울진·영덕지역은 자연해양권(휴양형), 포항·경주지역은 도심해안권(공원형), 울릉지역은 도서해안권(생태·휴양형)으로 구분해 개발한다는 것.

도는 △울진 오산항 주변에 해양청소년수련원 및 해양생태수족관 등을 설치해 해양종합리조트로 개발하고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주변지역은 마리나, 워터피아, 콘도 등 임해관광단지로 조성하며 △ 포항은 동빈 내항을 중심으로 워터프론트 및 타워브리지 등을 세워 고급화된 해양르네상스를 이끌 도심지역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주는 양남지역에 오션파크, 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도시와 연계한 시랜드(Sea Land)를 조성하고 △울릉지역은 태하, 현포항 주변을 중심으로 해양민속전시관, 해중전망타워, 해양심층수연구소 등 해양종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동해안 해양종합개발사업에 총 2조860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1단계(2008∼2015년)와 2단계(2016∼2020년) 사업이 마무리 되면 6만여명의 고용효과 및 5조7000억원의 생산파급, 1조2000억원의 소득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21세기 환동해 시대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 항만시설 및 해양관광기반 확충 등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역별 핵심 사업을 국가지원 건의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한 뒤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지난 2월 KMI과 독도를 포함한 동해안 해양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3월부터 동해안 현지답사와 세미나, 토론회 등을 거쳐 분야별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바 있다.
작성일:2007-10-10 17:39: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