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취재를 하는 목적이 참언론을 실천하기위한 진정한 여론을 알리기 위해 인증을 받은 자라 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의 사생활을 들추어 내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가까운 일임에도 그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공과 사는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
>고건 총리께서 사적인 이유로 울진이란 곳을 찾는데는 신문 기사화 될 수 있는 일이나 기자라는 지저분한 그물에 걸렸다하여 자신의 바램까지 무시 당하면서 기사화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정신이 바로 박힌 기자라면 아니 신문사의 업자라면 스스로 판단해서 기사화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왜 다른 신문사에는 기사화 되지 않았는데 이곳에 신문기사화 되었는가 하는 것은 울진의 신문사로서의 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맘 먹히는 대로 기사를 난도질 하는 거대 언론과 다를게 뭐가 있는가?
>울진에 그러한 여론몰이를 하는 행위를 특정 신문사가 한다면 우리는 그 신문사의 신문 불매운동을 해야 마땅한 처사라 생각한다.
>고향의 소식을 접함에 있어 좋은 내용도 있고 나쁜 내용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취재를 당하는 입장에서 최소한의 예의를 바라는 것 조차 무시되며 이슈와 되는 것이 신문사로서 과연 옳은 행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울진사람들의 수준이 낮아 신문사가 무슨 소리를 적든지 액면되로 받아들일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합리적이지 못 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이면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누가 그 신문사를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과거에도 신문사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던 이력을 알고 있다.
>그렇다하여 알려야 할 것을 감추고 감춰야 할 것을 까발리는 신문사는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격이라 생각한다.
>울진신문은 각성하고 더 좋은 질 좋은 기사를 위해서도 참언론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여론을 호도하거나 잘 못 된 기사를 부각시키는 잘못을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울진신문사의 참다운 위치를 찾기위해서도 스스로 맑고 바른 기사쓰기에 노력해주길 바란다.
>끝으로 내용이 맘에 들지 않는다해서 이 글을 삭제하지 말길 바란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