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호도하지 말라!
이 선구자 안 나설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나 설 수가 없다.
여론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론을 몰고 가려고 하고, 울진군민들을 무시하는 행태로 일관한다면, 도저히 가만 있을 수가 없다.
울진군의회 의원들은 누가 뽑았나.
그들은 명실공히 울진 주민의사를 대변하는 법률적 대의기관이다.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모르되 군의회를 무시하는 듯한 그런 방식의 여론몰이는 이제 그만할 것을 경고한다.
이와 같은 선상에서 우리 울진군민들은 무시당하고 있고, 인간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언제 방폐장 사업에 대해 설명회 한번 한적이 있나, 이미 시간적으로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산자부와 한수원은 울진군청 마당을 빌려 주민설명회를 열어라.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소비자가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확신이 서야 한다.
어떤 기계는 돌리기만 하면 쌀이 나오고, 돈이 나오는 세상에 없는 하나뿐인 좋은 기계라 하더라도 어떻게 돌리는 지, 얼마나 돌릴 수있는 지 등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
그런데 돌려봐야 실제로 돈과 쌀이 조금밖에 안나오고, 그리고 그 돌리는 기술이 만일 미국 엠아티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면, 구매하려는 사람은 충분히 설명을 들을 기회를 가지고, 생각을 해 봐야한다.
만일 그림의 떡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기계를 돌리다가 오작동을 하여 사고가 난다면, 그 파괴력이 집을 통째로 날릴만한 위험이 따른다면...
이때 우리는 주광진의장을 주목한다.
우선 그의 자존심 우뚝한 콧대를 보라. 보통의 관상은 아니다.
그는 원전반대 투쟁을 통해 우리들의 대변자가 되었고, 한결같이 반핵을 위해 활동해 해 오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주광진의장 그도 많은 약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군의원에 재선시켜 주었고, 현재 그는 군의장 직을 맡고 있다.
일단 그의 능력을 우리는 무시해선 안된다. 아무나 군의장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에게는 끈질긴 집념으로 가다가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나아가는 신념이 있다.
그의 신념이 맞는 지 안맞는 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를 믿고 따르는 자 10명이다.
그러나 바람따라 흔들리고, 권력에 따라 내둘리는 1천명의 어중이 떠중이들 보다는 힘이 있다.
원전을 반대한다 그래한다 그래놓고 내일 반대 안한다면, 주광진의장을 따르던 10명은 떨어져 나간다. 왜? 믿을 수없기 때문에. 자신의 이득을 위해 언제 입장을 바꿀 지 모르는 사람을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차라리 잘모르면 가만히나 있던 지 ...
주광진의장 일을 잘하는 지 개인적 처신이 어던 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 가치 혼돈의 시대 주광진의장은 보기 드문 콧대를 자랑하는 울진사람이다.
>군민은 심판할것이다 현명한 울진군민 두번은 속지 않는다
>아집과 위선으로 군민을 무시한 독선은 분명히 심판 받을것이다
>
>의회를 책임지고 있는 선출직 군의원들은 누가 뽑아준 사람들인가
>지금 울진군 군의회는 군민의 여론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공개적인 대토론도 없이
>직무를 남용하고 있다 최소한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본인들이 군민에게 물어볼 기회를
>주는것이 그렇게도 잘못되었단 말인가
>
>무식 해서인가 아니면 군민에 도전인가 시대의 흐름을 빨리 타는사람이 현명하고
>미래가 있는 사람이다 아직도 아나로그 시대에서 헤매는 군의원들을 보며 정말 울진군민으로살아가는 내자신과 모두가 부끄럽다,
>
>제발 군민에 의사를 묻는 절차를 밟아 주길바라며 그자체를 무시한다면 엄청난 군민에
>갈등을 증폭 시킬것이다 흑과 백을 가리자는 말이다 그리고 승복을하고 힘을 결집시켜
>울진 건설 함께하자고 제안합니다
>
>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