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민 여러분, 북청 물타기 선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동이에 물이 가득합니다.
살살 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군민들은 드디어 물들기 시작합니다.
아니, 그런데 어떤 간사스럽게 생긴 물장수, 물동이가 아닌 똥통이를 매고 나왔습니다.
똥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구린네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그때 한 선지자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의이 이목이 그에게로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저기 똥통을 매고 나온 사람은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별 못해 간혹 똥을 된장인 줄 알고 먹기도 하는 번시라고 소리쳣습니다.
그리고는 북청의 옛이야기를 했습니다.
전에 언젠가 이곳 북청에는 배고픈 아이들을 모아놓고 모아놓고 너거 똥를 먹을래, 오줌을 먹을래 하고, 먹기를 강요한 수령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먹고 난 후 옆에 있는 꿀을 마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무엇을 먹던 지 먹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엉겁결에 꿀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엉겹결에 오줌을 먹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수령의 말대로 머고난 후 꿀을 먹으려고 꿀통을 열어보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꿀은 바닥에 묻어 있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 부임한 수령은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오줌을 먹인 예전의 수령을 처음에는 매우 잘못되었다고 두번다시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수령은 사람이 또 달라졌습니다.
더 많은 꿀을 줄테니 배고픈 아이들을 모아놓고 동이나 오줌 먹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신상태를 이상히 여겨 정신과 진단을 요청했더니, 그의 배속에는 오줌똥물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 선지자는 목소리를 가다듬었습니다.
그가 왜 ? 백성들에게 오줌똥을 먹이려 하는가를 말 안해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자신의 구린내를 감추기 위해서는 다른사람 모두에게서 구린내가 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전직은 북청 물장수 였습니다. 물타기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추가원전 몰아내고 방폐장 유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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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상황이 어찌되든 돈되는 사람들과 헛물켜는 사람들 따로 있습니다.
>앞장서는 '유치론자'들이나 '반대론자'들의 목적과 속셈에 일반 사람들만 괜히 골이 딱딱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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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놈이 개아들 놈'이라고 지역 경제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유치론자들의 얼빠진 논리에 동조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어쩔 수 없이 추가원전이냐 방폐장이냐를 선택할 기로에 점점 다가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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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원전이 안전하냐? 방폐장이 안전하냐?하는 유아적 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
>추가원전 몰아내고 방폐장 유치합시다.
>이 주장은 울진군민의 당연하고 정당한 주장입니다.
>주민투표는 추가원전의 무효에서만이 절차상의 정당성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