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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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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 視

작성자
김진수
등록일
2008-02-12 15:30:50
조회수
1540
국보1호 숭례문이 불타는 모습을 보며, 올것이오고야 마는구나 하고 조였던 가슴이 내려 앉는다.

국보란 나라 이름이 바뀌어도 보존 해야할 민족의 자존심이다.

신라 왕관과 고려의 팔만 대장경등 국보가 왕조나 국명에 관계없이 국보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 아래 대를 이어 가며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민족의 문화란 국가를 초월 한다는 뜻일 것이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인권, 민주, 문화등의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 안전 ] 이다.

오죽하면 [ 안전제일 ] 이라는 글자를 곳곳에 써두고 어깨와 가슴에 붙이고 살았으랴.

그런데 최근에는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은 많이 정착 되었으나 사회 곳곳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것이 감지 되고 있다.

개인 안전에 대해선 많이 신경을 쓰고 있으나 사회 안전이나 국가안전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라가 무너지는데 무슨놈의 민주가 있고, 인권이 존재 하겠는가 !

국보 1호 남대문이 저정도로방치 되었다면 다른 문화재와 국가 중요시설은 오죽 하겠는가 ?

자기 중심의 근시안적 사고로 인권과 민주와 안전을 논할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보는 안목이 필요하고

자기 주장만 옳다고 우길 것이 아니라 남의말도 들을줄 아는 열린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 하고, 심지어 미국의 51 번째 주(州)라고 생각하는 시각으로는 결코 사회 안전이나 국가 안전에

대한 방책이 나올수 없을 것이다.

남아 도는 공익 요원이나 전투경찰 몇명만 배치 했으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서울의 중심부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던 숭례문을 어이없이 화염에 날려 버린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이일로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과 사회 안전, 나아가 국가안전에 대한 의식이 일깨워 지고

말잘하는 정치인과 끝발 센 공무원들이 하는 짓이 어떤 것인가를 국민들이 알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사고란 상식을 벗으 났을때 일어 나는 것이다.

누구의 상식이 옳고, 그런가를 두고 싸움박질로 날을 지생울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중요하다

정신 이상자도 있고, 불의의 사고도 일어 날수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김정일과 그일당들이 무엇을 지향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직시하는 것이

우리 사회와 국가 안전을 위한 급선무일 것이다.


숭례문은 어이 없이 불탔지만

이일을 교훈으로 사회안전과 국가안전을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작성일:2008-02-12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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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안보이요 2008-02-15 22:56:41
청계천 개발을 하면서 그 속에 문화재도 모두 다 깔아뭉겠따는 사실을 아시냐요! 왜 그기에는 아무 말이 없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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