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도 지금 소용돌이 치고있다 누군가 울진을 리더하는 지도자가 없고 큰소리치면
어른이고 선출직 지도자란 사람들도 당선되고 나면 지역주민을 섬기기는 커녕 멸시하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이웃 동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의 무관심 그리고 부족함이
오늘의 지역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 하고있다
소신있는 지도자가 없고 용기있는 청년이 없는 울진 뭔가 한탕주의 노력은 않고
큰것을 기대하며 군민을 생각하기 보다 자기 배부터 챙기는 지도자 원자력 반대하여
반대 급부를 얻어 명예를 얻고 부를 얻었으면 이제는 그만 해야지
액스포 핵묻은 한수원 돈 50 억 받아서 식당 지어 놓으니 그곳에서 남이 할세라 나부터
돈벌이 나서고 반핵하는 사람들 다감투쓰니 찬성하는 사람들 바보 병신들 뿐
권력의 시녀가 되어가는 단체 그리고 인간들 지금에 울진을 다른곳에 가서 울진을 한번 떠나서 생각해보아라
똑같이 벌어서 세금 똑같이내고 우리는 왜 오지 소리듣고 문화 교육 모든면에서
부족하게 살아야 하는지 다같이 고민하고 길이 있다면 나보다 내이웃을 한번쯤 뒤돌아 보며 그런 여유를 가져보자
액스포 끝나면 더러운 인간 양심이 썩은 꾸린네가 다 걷어지길 바라며 군민에게
희망의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