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도 지금 소용돌이 치고있다 누군가 울진을 리더하는 지도자가 없고 큰소리치면
>>어른이고 선출직 지도자란 사람들도 당선되고 나면 지역주민을 섬기기는 커녕 멸시하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이웃 동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의 무관심 그리고 부족함이
>>오늘의 지역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 하고있다
>>
>>소신있는 지도자가 없고 용기있는 청년이 없는 울진 뭔가 한탕주의 노력은 않고
>>큰것을 기대하며 군민을 생각하기 보다 자기 배부터 챙기는 지도자 원자력 반대하여
>>반대 급부를 얻어 명예를 얻고 부를 얻었으면 이제는 그만 해야지
>>
>>액스포 핵묻은 한수원 돈 50 억 받아서 식당 지어 놓으니 그곳에서 남이 할세라 나부터
>>돈벌이 나서고 반핵하는 사람들 다감투쓰니 찬성하는 사람들 바보 병신들 뿐
>>
>> 권력의 시녀가 되어가는 단체 그리고 인간들 지금에 울진을 다른곳에 가서 울진을 한번 떠나서 생각해보아라
>>
>>똑같이 벌어서 세금 똑같이내고 우리는 왜 오지 소리듣고 문화 교육 모든면에서
>>부족하게 살아야 하는지 다같이 고민하고 길이 있다면 나보다 내이웃을 한번쯤 뒤돌아 보며 그런 여유를 가져보자
>>
>>액스포 끝나면 더러운 인간 양심이 썩은 꾸린네가 다 걷어지길 바라며 군민에게
>>희망의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이글 읽고서 감동입니다.
오늘처럼 좋은 글 부탁드려요.
한여름의 시원한 소나기 역활을 하신분 누굴까요.
우리 정말 사람답게 사는 모습을 보이면서 잘 살아봅시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