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은ㄴ 이미 친환경의 메카가 되었느니라.
그 비싸고 귀한 오리쌀을 팔 데가 없어 불우이웃 돕기에 써야 도겄나?
불우이웃은 농약 약간 친 살 먹어도 된단다.
오리쌀은 년본 1억 이상의 월급쟁이나 재산 100억대 이상의 재산가들이 드셔야 된단다.
여기서 생산한 구한 농산물을 비싼 값에 팔려면 방폐장이 들어와야 하니라.
그래야 내년에도 오리농사 지을 수 있단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별 것도 아닌 울진환경이 무슨 얼어죽을 비경이냐?
>말로는 울진을 친환경의 메카로 만들 겠다더니 이건또 무슨 행동인가.
>친환경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끝나가니 의이가 없는 행동하다니 참 한심하고. 지조도 없다
>그러니 울진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고 하지 않는가
>
>그래도 지금까지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입으로는 친환경이라고 떠들고 다니더니 뒤에서는 결국 뒷통스를 치는 이런사람일 줄이야
>
>마지막남은 양심을 버렸군
>울진이 과연 그것으로 먹고 살아야하나 청정환경 절대적 비경으로 조금 늦어면 알될까요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