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은 지금 300년 대계를 세운다는데,
그것도 정부관계자들과 밀실에서 만나 지령을 받았다는데.
울진은 지금 존망의 기로에 섯는데,
군민들을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지못하게 말문을 막아 놓고서
그런데 울진의 지;도자들을 이때 무얼하느냐고,
울진을 이끌어 가겠다고 국회의원 나온다고 돌아다니고,
군수 나온다고 막 돌아다니면서,
울진의 역사 최고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어무말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 그들이 울진의 무엇을 이끌어 갈려고.
당선되면 자기의 가족들과 자신의 지지자들을 이끌어 갈려고 하는 가?
그런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려면 가만 잇어도 된다.
그들은 당신의 능력...
또 시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