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진 군의회 의장에 놀아나는 울진의 핵반대론자들을 보면서 그래도 때로는 그대들이
마지막 울진 양심의 시민단체 시민의 파수꾼으로 박수를 보낼때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 저녁 KBS 9시 뉴스를 보면서 정말로 방폐장 유치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울진을 건설하려는 양심에 일꾼이라는 것을 새롭게 마음 먹었다
내용은 주광진 의장이 액스포식당 운영권을 아들 이름으로 따내어 하루에 5000 원짜리
3000 그릇씩 판다고 합니다 뉴스에 나왔어요 1 달이면 얼마예요? 도대체
선량한 울진에 시민단체 청년단체 농업경영인 이모두가 왜 한마디 말이없는가 많이 수입올려 나누기로 했어요 아니면 몇푼 얻기로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