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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늙은 창녀몸같은 울진에서 뭘 바라나?

작성자
하버드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980
진짜 고향위하는 사람들은 침묵하고있다.
고향위하는척 남 헐뜯는 모모단체 인간들은
반성해야 할것이다.

자기고향을 늙은 창녀에 비유하는 인간들이
세상천지에 울진 말고 또 어디에 있단말인가?

이 작자들이 남 헐뜯기에 혈안이 되고있다.

역시 늙은 창녀몸에서 풍기는 퀴퀴한 냄새에
똥파리가 정신을 못차리는가 보다.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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